퇴근후 강남 강남 카사노바로 향하는 길.
설레여요~~그 설레이는 마음을 밖으로 표출할수는 없었지요...ㅋ
카사노바으로 도착했고 실장님과 인사를 나눈 후 클라라를 초이스했다.
다행히 대기시간은 길지않았고 곧 클라라를 만날 수 있었다
클럽층에서 만난 클라라는 섹시했어요~특히 눈빛이,,,
나의 취향과 너무나도 잘 맞는 클라라
매력적인 섹시한얼굴에 소중이는 작고 엉덩이는 탱탱
뜨거운 그녀들과 클럽을 헤집고다니며
클라라... 그리고 서브로 달라붙은 그녀들과 흥분된 시간을 보냈지
클라라와 방으로 이동했다. 언제받아도 환상적인 클라라의서비스
나의 온 몸을 지나치는 클라라의 손길 그리고 부드러운 혀
클라라와 보내는 완벽한 시간. 그리고 후끈한 섹스
클라라의 작고 이쁜 꽃잎을 맛봤다.
언제맛봐도 맛있는 클라라의 보지
작은 꽃잎에 나의 잦이를 밀어넣었고 작은 입술에서는
야릇한 신음소리가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섹스가 끝난 뒤 클라라는 언제나처럼 나의 입술을 찾았고
뜨거운 키스가 끝난뒤에는 자연스럽게 안겨오는 클라라
나에게는 더없이 완벽한 여자인 클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