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종 : OP
업소명 : 여시
지역 : 강남
파트너 이름 : 빛나+9
생긴 건 '빛나' 피셜로 안정환의 부인인 이혜원과 가수 출신의 아이비 닮았단 소리를 살면서 가장 많이 들어봤다네요.
'빛나'의 말 대로 그런 얼굴이 살짝씩 보이긴 하지만 저한테는 역사 강사 이다지의 이미지가 더 강하게 보였습니다.
진짜 어느 정도 같은 유전자 툴을 공유하는지 이다지처럼 엉덩이도 개크네요.
엉뽕 수술을 한 게 아니냐고 물었더니 내추럴이라며 엉부심을 부리는 게 귀엽, 아니 어느 정도 키가 있으니 커엽게 느껴졌습니다.
가슴은 원래 튜닝으로 E컵인데 사람들이 뚱뚱한 것으로 오해할까 봐 프로필은 D컵이라고 해놨다네요.
'빛나'가 깡마른 타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살집이 있는 건 아니고 제 기준으로는 육감적인 글램 스타일이었습니다.
입술도 매우 도톰해서 훌륭한 키감이 예상됐고 필러를 맞은 게 아닐까 싶었지만 이것 또한 내추럴이라네요.
소파에서의 스몰토크는 여기서 질질 시간 끄는 타입들이 더러 있데 '빛나'는 비교적 짧게 끝내고 빨리 씻고 오라는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신 침대에서 '빛나'는 빨간색 티팬티만을 입고 거의 전라의 상태로 서로를 주무르면서 동시에 스몰토크를 조금 더 이었는데 이 점도 마음에 드네요.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키스부터 하게 됐는데 처음엔 뭔가 좀 빼는 듯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자 혀를 완전히 제 입속으로 넘겨 혀빨 키스로 이어졌습니다.
혀빨 키스도 좋았지만 저는 '빛나'의 도톰한 아랫입술이 더 좋아서 주야장천 아랫입술만 빨아댔습니다.
키감은 최상이었고 가슴 먹방까지 아주 훌륭했네요.
비록 튜닝이긴 하지만 이물감이 적어서 물고 빨고 주무르고 갖고 노느라 아주 정신없이 즐겼던 것 같습니다.
심지어 제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가슴을 가운데로 모아서 두 젖꼭지를 한 입에 넣고 동시에 물빨하는 것도 가능해서 아주 좋았죠.
이 반응 또한 너무 좋아서 가슴 물빨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했었습니다.
새빨간 티팬티를 직접 벗기고 보빨을 할 땐 '빛나'가 제 손을 지그시 잡아주던데 이것 또한 작은 행동이었지만 심쿵 요소였습니다.
여기에서의 반응은 제가 혀를 놀릴 때마다 제 리듬에 맞춰서 온몸으로 웨이브를 타네요.
보빨의 반응 또한 나쁘지 않았습니다.
완전 활어과라고 볼 수는 없지만 준활어과로 역립 반응으로만 풀발이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이미 풀발의 상태라 그냥 막바로 해도 됐었지만 '빛나'의 블로우잡 스킬은 어떨지 궁금해서 무릎을 꿇은 채 빨아달라고 부탁을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빛나'가 요가의 고양이 자세를 하고 빨아주는데 이 모습이 섹시하기도 했고 블로우잡의 준수한 실력은 덤이었네요.
터질 것 같이 피가 쏠려 아주 새빨개진 아랫도리를 더 이상 '빛나'에게 맡겨뒀다가는 본방도 못 치를 불상사가 생길 것 같아 빠르게 콘착하고 정상위로 스타트.
'빛나'가 스탠더드한 체형에서 약간의 살집이 있는 타입이라 그 승차감은 가히 롤스로이스급이었다고 할까요?!
키갈 조지면서 빠르게 파운딩을 잇는데 떡감이 정말 최상이었습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빛나'의 체형이 제가 가장 선호하는 타입이라 더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키갈까지 더 잘 받아주기에 더 그랬을 수도 있겠습니다.
'빛나'의 사운드까지 귀르가즘을 느낄 뻔했네요.
덕분에 오늘도 일찌감치 찾아온 토끼 새끼 때문에 어찌해야 할지 잠시 고민에 빠졌었습니다.
워낙에 키스충이라 정상위로 키스 박으면서 하는 걸 좋아하지만 처음부터 눈여겨봤던 '빛나'의 거의 남미급 빵댕이 맛은 봐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결론은 이런 탐스러운 '빛나'의 엉덩이를 패스하는 건 직무유기급이라 생각하고 빠르게 후배위로 체위를 바꾸고 난타 연주를 곁들여 파운딩을 이었습니다.
'빛나'도 후배위에서 제일 잘 느끼는 것인지 여기에서의 사운드는 아주 예술이었네요.
제 심장도 덩달아 빨리 뛰었고 막판 스퍼트로 전력투구 끝에 장렬히 매듭을 짓게 됐었습니다.




프로필의 문구처럼 엉덩이가 거의 남미급으로 도드라져 보였네요.
나이는 프로필보다 아주 조금 더 있었으며 '빛나' 본인 피셜로 키는 167cm에 가슴은 튜닝 E컵이라 했습니다.
E컵이라고 하면 살쪘다고 생각할까 봐 프로필에는 D컵으로 해놓은 거라네요.
비록 튜닝이긴 했지만 이물감이 적고 가슴을 가운데로 모아서 두 젖꼭지를 한 입에 넣고 동시에 빠는 제 시그니처도 가능해서 흡족했습니다.
프로필은 실사가 맞으니 몸매를 참고하시면 되겠고 프로필에는 단발머리지만 현재는 붙임머리로 긴 머리의 상태입니다.
찍어온 실사에 입술에 점을 맞추려고 노력은 했는데 아무튼 입술에 필러를 맞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도톰했고 '빛나' 말로는 내추럴이라네요.
그래서 키스의 감도도 최상이었고 몸매 또한 제가 선호하는 타입이라 승차감까지 예술로 느껴졌습니다.
아래쪽 지방 출신으로 소파에서는 거의 못 느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투리 억양이 구수해지는 게 귀엽, 아니 커여웠네요.
평소 세 타임이 넘어가면 초췌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싫어서 딱 세 타임만을 한다고 하니 마인드도 어느 정도 가늠이 됐었습니다.
끝으로 '빛나'에게 관심 있는 분들께는 후배위는 선택이 아닌 필수였다는 걸 알려드리면서 이만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