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번에 vvip페스티벌에서 김채린을 봤다
김채린도 글래머 스타일에 마른스타일이여서 엄청 만족해서 이번에도
페스티벌로 연락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글래머인데 슬림할것 딱 이거만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번에도 슬림 글래머로 추천해달라했기 때문에 그냥 고민안하고 허민주로 바로 픽했다
이번에도 방에서 기다리다 도착해서 실물봤는데 와 진짜 글래머인데 슬림한스타일 슬래머의 정석이랄까
얼굴도 많이 예쁜편이고 성격도 좋고 붙임성에 애교까지 있는 스타일이다
애무도 잘하는편이고 1차적으로 얼굴 몸매 합격인데 가장중요한건 마지막관문 떡감이 남아있엇다
삽입 하자마자 와 진짜 명기가 이런건가? 떡감 미쳤다 ; 꽉 맞는 느낌에 부드럽게 물도 많이 나오고
흥분 제대로해서 기분좋게 마무리했다 이번에도 만족해서 총알 장전 하고 또 갈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