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12.03
업소명 : 요거트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안나
경험담(후기내용) :
서둘러 일을 마치고 문자로 예약하고 전화로 확인 전화까지 해서
예약을 잡고 안나를 오랜만에 다시 접견합니다.
안나하면 입구부터 찰싹 달라 붙는 애인모드에
본게임 전에는 밝게 웃으며 귀염모드였다가 본게임에서는
요염하게 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침대에서 안나가 한국말을 잘해서 대화 좀 나누고 말이 끈킬때 쯤 자연스럽게 돌변하여
올라오는 안나와 함께 오랜만에 다시 만나 질펀하게 회포를 풀었습니다.
오히려 즐기는 듯한 모습도 여전하고 느낌이 오면 피니쉬~ 해달라고
조르는 모습도 여전히 섹시합니다.
정말 한번도 못 볼 수는 있지만 한번만 보는 분은 없을듯한
안나를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