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야 뭐 관리사님들 스타일이 거의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소개하는 일이 거의 없는데 '은쌤'이라는 분은 좀 독특했네요.
그건 전립선 마사지를 하기 전에 손끝으로 하체를 살짝 훑는 점이었는데 이건 호텔식 스포츠 마사지계에서 야매가 아니던가요?!
무슨 슈얼 마사지를 받는 것처럼 소름이 돋아서 오히려 더 좋기는 했지만 말이죠.
그리고 더 대박은 천장을 보고 누워있는 상태에서 개구리 자세로 다리를 만들어 놓고 제 발바닥을 은쌤 옆구리에 밀착시킨 채 진행된 전립선 마사지였습니다.
살짝 실수인 척 다리를 움찔거리기만 해도 은쌤의 가슴을 발로 느낄 수 있었기에 미친 척하고 발을 움직여 볼까 고민을 참 많이 했었네요.
제 깊은 고민에 은쌤은 아랑곳하지 않고 손에 젤을 바르고는 살짝 회음부를 만져주시는 듯했다가 이어진 은쌤의 행보에 그만 깜놀하게 됐었습니다.
그 이유인즉 보통 스파에서 하는 전립선 마사지가 모두 정석도 아니지만 애널을 직접적으로 건드리는 일은 거의 없는데 은쌤은 주저가 없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애널 터치와 함께 다른 손으로는 귀두를 살살 긁어주는 센스까지 놀랄 노자였습니다.
그럴 리야 없겠지만 은쌤의 단독 전립선 마사지 코스를 론칭해도 좋을 듯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렇게 마무리까지 해주는 코스라면 더욱 좋을 것 같고요.
암튼 정말 오랜만에 전립선 마사지만으로 쿠퍼액을 질질 흘리는 완전 풀발이었네요.

다음 타자로 들어온 '나나'는 여자력 만렙의 에겐녀 타입이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도 연약해 보이고 실제로도 갈비뼈가 만져질 정도로 거의 극슬림에 가까운 몸매죠.
이번에 벌써 세 번째 보는 거네요.
나나는 기억을 못 했지만 세 번째 보는 거라고 말을 하자 반갑다고 뽀뽀를 해주는데 스파에서 받는 뽀뽀는 그 존재감이 확실히 다르죠.
그리고 베드로 올라온 나나는 제 오른쪽 가슴 BP 주변을 크게 원을 그리듯이 몇 차례 핥은 후 BP를 혀끝으로 수차례 터치하다가 그리고 쭈압하고 빨아들였습니다.
혀와 입술을 아주 조화롭게 잘 쓰는 타입이었고 전형적인 삼각 애무가 아닌 꽤 정성이 느껴지는 진행 방식은 누가 봐도 반할 것 같네요.
왼쪽 가슴으로 자리를 옮길 때에도 부드럽게 입맞춤을 했었고 아래로 향할 때도 마찬가지였네요.
골반뼈와 Y존까지 핥은 후엔 그리고 고환을 핥더니 요도관을 따라 아랫도리의 밑면을 핥으며 올라와 귀두에까지 이르는 점도 무척이나 독특했습니다.
이 과정을 몇 차례 반복한 뒤에야 이제 나나가 블로우잡을 하기 시작했는데 특이한 소리를 내면서 했던 게 기억에 남네요.
69로 자세를 잡아주기도 했었으나 아쉽게도 역립은 안 되고 관전만 허락됐는데 깨끗하게 왁싱된 나나의 그곳을 빨지 못하는 건 안타까웠습니다.
살짝 기대감을 갖고 닿을 듯 말 듯 혀만 내밀고 있었는데 나나의 움직임 때문에 몇 번의 접촉은 있기는 했네요.
암튼 본방은 콘착 후 리버스 카우걸 자세로 시작을 했는데 나나가 방아를 찧으면서 갑자기 제 오른쪽 복숭아뼈를 핥기 시작했는데 이게 나나의 시그니처 같았습니다.
이렇게 하는 걸 보고 예전에도 이랬던 게 생각났으니 말이죠.
스파에서 이렇게 복숭아뼈 주변을 아무 거리낌 없어 핥아주는 건 나나가 유일하지 싶네요.
여기서 고개를 살짝 들어보니 움푹 파인 기립근과 그 밑엔 비너스 보조개까지 보였고 더 밑으로는 적나라한 광경 덕에 저의 흥분 지수도 수직 상승이었습니다.
잠시 후 나나는 180도로 돌아서 다시 여상위로 마치 드라군처럼 자세를 잡고 방아를 찧으면서 제 가슴을 빨아댔었습니다.
처음에 가슴 애무를 하던 것과는 다르게 조금은 하드하게 느껴졌는데 혼자만의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강약을 조절해 주는 것만 같았네요.
다음은 정상위로 바꿔서 시종일관 팔 굽혀 펴기 자세를 하고 파운딩을 했었고 나나는 제 BP를 엄지로 자극하며 내구력을 깎아내려갔었습니다.
러닝타임이 조금 길어지면서 실패하지 않으려고 집중을 하던 중 앞의 거울을 통해 제 아랫도리가 들락날락하는 모습을 보자 급흥분이 더 됐었네요.
시각적 자극까지 더해진 이 시기를 놓치면 안 될 것 같아 스피드를 최고로 높이고 살살 조짐이 보이자 나나에게 신호를 주자 나나는 요분질로 응수를 했었습니다.
그 덕분에 아주 시원하게 쌌네요.
오빠 누워봐.
뒷정리를 마친 나나는 제게 잠시라도 쉬라는 것인지 눕기를 권했는데 여기서 그만 또 깜빡한 게 있었습니다.
나나는 '청룡 서비스'까지 해준다는 것을 말이죠.
@#$%^&*
청룡의 그 짜릿함에 해괴한 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는데 보통의 가글액보다는 센 느낌이 들었고 그 특유의 화한 느낌이 마무리 샤워까지 이어졌습니다.
나나가 손수 씻겨준 뒤에는 배웅길에 마지막 뽀뽀로 여운을 안겨주네요.
'나나'의 첫인상은 안경을 벗고 있어서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겠지만 배우 정인선의 얼굴이 살짝 보였네요.
현재의 정인선 느낌보다는 영화 살인의 추억 속 엔딩에 등장했던 아역 때의 그 모습이 더 가까웠지만 말이죠.
필라테스를 해서 그런지 11자 복근도 살짝 보이고 움푹 파인 기립근에 비너스 보조개까지 있었고 솔림족에게 몸매는 흠잡을 데가 없어 보였네요.
유쌤도 그렇고 나나도 모두 독특한 시그니처로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