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조의 똑 단발이 잘 어울리는 루비라는 친구를 보고 왔습니다.
생긴 건 타임 내내 머리를 굴려 보았으나 누구를 닮은 싱크는 떠오르지 않았고 암튼 폭스상이었습니다.
키는 160 초반 정도로 보였고 옷을 입고 있는 상태에서 봤을 땐 스탠 몸매였습니다.
루비 피셜로 나이는 20대 중반이라네요.
소파 타임에 방이 약간 어두운데도 불구하고 무척 흰 피부톤이 돋보일 정도로 아주 하얬던 게 생각납니다.
스몰토크를 이어가며 가벼운 스킨십도 더해봤는데 아주 부드럽기까지 해서 얼른 덤벼들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제가 음탕한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랬는지 대화가 약간 뚝딱이기도 했는데 루비가 약간 4차원적인 면도 있어서 그랬던 것 같네요.
암튼 제가 느낀 점은 엄청 살갑고 애인 모드가 좋은 친구는 아니나 적어도 소파에서 오디오가 비는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아 보였습니다.
보통의 경우 대화를 제가 직접 컷하지 않는 경우 타임의 절반을 그냥 소비하기도 하는데 루비는 알아서 짧게 컷하고 얼른 씻고 오라고 했던 점은 마음에 들었네요.
연초 흡연을 하며 몇 개의 타투가 눈에 들어왔었고 왁싱을 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루 지났을 뿐인데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암튼 시작 전 샤워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부리나케 씻고 나오니 루비가 속옷만 입은 상태였는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루비의 탐스러운 엉덩이였습니다.
핵빵댕이라고 할 만큼의 엄청 큰 엉덩이는 아니었지만 엉덩이가 참 예쁘게 생겨서 오늘의 마무리를 쉽게 결정할 수 있었네요.
침대로 넘어와서는 이제 나신의 상태인 루비의 몸매를 꼼꼼하게 살펴보니 뭐 거의 애교 수준인 아주 살짝의 러브핸들 정도는 있었네요.
평소에 드러나 있는 게 아닌 특정한 상황에서 살짝 보인 것이니 기우는 안 하셔도 됩니다.
전반적으로 몸매가 스탠더드한 타입이었으니까요.
근데 시작 전 루비가 침대 주변에 뭘 셋팅해 놓는 게 많네요.
티슈도 미리 몇 장 뽑아 제 머리맡에 두고 폰으로 BGM도 크게 틀어놓고 자신만의 루틴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루비가 뭘 하나 지켜보다가 불쑥 시작된 가슴 애무는 오른쪽부터였는데 그걸 지켜보다가 작은 실소가 터졌네요.
그 이유는 아기가 모유를 수유하듯이 그냥 쪽쪽 빨기만 해서였는데 제 느낌으로는 너무 소프트해서였습니다.
그동안 루비와 사귄 남친 놈들이 그냥 얠 우쭈쭈만 해줬었겠구나 싶었네요.
오른쪽도 뭐 마찬가지라 정작 아랫도리는 미동도 없었는데 오늘 이거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손 하나 안 쓰고 하는 블로우잡은 그나마 수준급까지는 아니어도 선방한 수준이라 발기는 됐었네요.
하지만 본방을 치르기엔 요원했던 게 사실이라 콘착을 하고 나서도 루비는 블로우잡에 집중을 해야만 했었습니다.
어찌저찌 간신히 풀발 후에 콘착을 하고 난 뒤 시작된 여상은 루비가 방아를 찧자마자 위기감을 느꼈었습니다.
그게 왜냐하면 소위 말하는 루비의 씹두덩이가 튀어나와 제 치골을 엄청 자극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치골 자극에 엄청나게 취약한 면이 있어서 오늘 잘하면 체위도 한 번 바꿔보지도 못한 채 끝이 날 수도 있겠다 싶었네요.
제 속도 모르는 루비는 다양하게 자세를 이리저리 바꿔가며 방아를 찧어댔고 저는 이를 악물고 간신히 버티고 있을 때 드디어 들려온 희소식에 쾌재를 불렀습니다.
루비의 표현으로 본인의 체력이 '즈으질'이라 체인지를 요청한 것이었죠.
그리하여 루비와 부랴부랴 자리를 바꾸고 이번에는 정상으로 체위를 바꾼 뒤 파운딩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러다가 제 입이 놀고 있는 것을 자각하고 루비의 왼쪽 가슴부터 물빨을 아주 현란하게 놀려댔었습니다.
여기서 루비의 사운드도 제 마음을 흡족하게 만드네요.
더군다나 젖꼭지 물빨 좀 할라치면 아프다고 징징대는 냔들도 많은데 루비는 오히려 조금 세게 하는 걸 즐기는 눈치였습니다.
그래서 왼쪽과 오른쪽을 번갈아가면서 아주 정신없이 물빨을 거듭했었네요.
이제 충분히 입도 많이 놀렸으니 팔 굽혀 펴기 자세로 자리를 잡고 파운딩의 낙차를 크게 이어나갔었습니다.
그러자 살과 살끼리 맞부딪히며 나는 마찰음과 루비의 사운드가 섞여서 마치 방 안에서 소용돌이가 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만 여기에서 정신이 나갔던 것인지 저도 모르게 마지막 스퍼트를 내고 말았네요.
갑자기 찾아오는 신호에 루비에게 싼다는 신호를 주고 그대로 루비 위로 고꾸라졌을 때 아차 싶었습니다.
루비의 탐스러운 엉덩이 때문에 애초에 계획한 후배위가 물 건너가고 말았으니까 말이죠.
그리고 다 끝나고 나니까 루비가 아주 사근사근거리네요.
새침데기 같은 면도 있는 것 같더니 이제는 오빠오빠 거리면서 다정하게 굴어서 뭔가 싶었습니다.
역시 옛말이 틀린 게 없는지 남녀는 몸을 섞어봐야 더 가까워진다죠?!
180도 달라진 루비가 낯설긴 했어도 그리 싫지만은 않았습니다.
시작 전에는 혼자 씻게 하더니 이제는 같이 씻자면서 루비가 제 손을 잡고 욕실로 이끄는 것이 이게 뭐라고 만족감을 주네요.
싸고 나면 남인 것처럼 스킨십조차도 허락하지 않는 되바라진 냔도 많이 봤던 터라 이 부분은 만족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샤워실에서 본방에서 비벼댔던 것보다 더 많이 몸을 비벼댔던 건 안 비밀입니다?!
끝으로 프로필에는 루비의 가슴이 C컵으로 소개되어 있으나 제 체감상 B컵 정도의 느낌이었네요.
물론 내추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