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났음
나디아 아니면 이제 만족이 안됨
나는 평소에도 격렬히 떡치는걸 좋아함
근데 업소에서 이게 사실 좀 힘든거 같음
매니저들도 아무래도 좀 기계적이고
이번엔 다른 여자를 만남
나디아임
섹스를 진짜 화끈하게 즐기는 스타일
역립받는것도 완전 좋아하는데
이게 몸이 너무 예민하니까 힘들어하는거알지?
역립은 짧게하고 바로 자지 쑤셔줬는데
확실히 애가 삽입을 더 좋아하는구나 느꼈음
자세잡는거부터 테크닉까지 예술이였고
섹스체력? 이것도 장난 아니였음
업소에서 떡치다 땀흘린거 처음임
얘가 첨부터 격렬하겠구나 생각한건 아님
응대는 엄청 애교스럽고 말을 예쁘게해서
그냥 어느정도 좋겠구나 이정도였는데
오우.... 클라쓰가 느껴지더라
근데 나디아를 보고나오니까 좀 무서워짐
이제 업소에서 다른 여자랑 떡치면 다 내상일 거 같은?
그정도로 다른 매니저들하고 마인드가 달랐는데
대단한건 나이까지 어려보인다는거
여자 나이 가늠할 수 없다지면
손이나 발 목주름 보면 대충 각 나오잖아?
나디아는 20후 많이봐도 30초임
이런 여자랑 이정도로 불떡을 쳤다?
다음픽? 아니 앞으로 달림은 나디아랑만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