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제대로 풀서비스 서비스 받고 나오네요. 전율이..
걍 아무생각없이 갔다가 전부 대기있다길래
한시간정도 방에서 밥먹고 개기다가 입장했는데 단아한 스타일의
청언니가 맞이해주네요.
아담하지만 탄탄스러운 몸매 상당히 마음에 들어 눈에 꿀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샤워실로 입장해 청언니가 씻겨주는데 정말 뽀득뽀득
정성스럽게도 씻겨줍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도 씻겨주는 저도 같이 청언니를 구석구석 씻겨주며 이미 풀발기
물다이를 해준다길래 짧게만 받으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극강 토깽이이기 때문에 받다가 마물 된적이 많아서 짧게 받으려고 했는데
거의 시작한지 몇분안되서 벌써 느낌이 후덜덜하게 오는 바람에 바로 스톱하구 같이 침대로 이동합니다.
벌써부터 풀발기라 약간은 부끄럽지만 엄청나게 흥분됩니다. 먼저 들어오는데
스무스하면서 부드럽게 잘해줍니다. 역립반응도 좋았구 마인드도 좋은언니라 아주 기분째졌습니다.
연애시 적극적이고 소리가 진짜 레알로 느끼는것 같아서
오히려 그게 더 꼴리는 포인트더군요 저의 미묘한 스탈을 잘 맞춰줘서 좋았네요!
앞뒤 체위로 플레이하는데 언니 반응도 좋구 조임도 좋네요.
뒤치기로 마무리하는데 청언니는 탄탄한 몸에서 오는 전율이 정말 으뜸이더군요.
어쨋든 보신분들이야 아시겠지만 연애를 하면할수록 엄청 꼴립니다.
남자를 너무 잘알더군요. 더 만지고 싶고 더 박고싶은 욕망이 분출합니다.
딱 제 입맛에 맞는 언니라 끝나고 가는데도 너무 좋았네요.
시간이 좀 남아서 무릎배고 누웠는데 아이 여기가 지상낙원이네요.
청이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