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는 160중반대의 적당한 키에
슬래머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골반이랑 엉덩이가 탱탱해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슴은 C컵쯤 나올꺼같아보였고 그립감은 말랑ㅋㅋ
얼굴도 섹시하고 색끼 흐르는 룸필입니다
엘베앞에서 엄청 반갑게 인사해줘요
오빠 가자!!하면서 팔짱끼고 복도 안으로 들어가서
쥴리가 가운을 벗기는 순간에 서브들이 다가와서 앉으라고하고
가슴부터 빨아주면서 쥴리가 찐하게 비제이해줬어요
쥴리도 비제이해주고 서브언니도 애무해주고 클럽 뒤치기까지하고ㅋㅋ
누가 돌아다니면서 보던 말던 광란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방에 가서 담배타임 가지다가 간단한 이야기만하고
샤워 후 침대로 가서 눕게하고 비제이랑 가슴을 빨아주네요
이어서 비제이해주다가 씩스나인으로 자리 잡아주네요
하...꽃잎을 엄청 빨아버니까 신음이 복도까지 나갈정도로 크게 나와주고
하고싶다면서 장비를 씌어버립니다ㅋㅋ
여성상위로 쥴리 꽃잎에 푸욱하고 깊게 들어갔어요
방아찍어주는 자세좋고 삽입감이 촉촉하니 거슴림이 없었습니다
허리 숙여서 딥키스해주는 쥴리를 그대로 끌어안고 아래에서 위로 흔들었습니다
심호흡이 가빠지면서 쥴리가 섹드립을 날리네요
좋다고 더 해달라고하는데...
저는 요동치는 존슨을 통제 못하고 방출했습니다ㅠ
장비를 해제하고 한숨 돌리면서 누워있으니 쥴리가 안아주면서
잘했다고ㅋㅋ토닥토닥해주고 이야기 잠깐하다보니 어느새 나갈시간이었습니다
엘베 앞까지 마중해주면서 또 오라고 뽀뽀해주면서 엉덩이를 토닥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