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고 바로 가서 계산하고 샤워하고
쇼파에서 어느정도 기다리니 방으로 안내받았고
누워 있는데 한 1분뒤인가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 딱 해주시는데
시원하게 잘 눌러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이렇게 추울때는 찜마사지가 딱 좋더라고요.
그리고 마사지 마지막 전립선까지 이러면안되는데 너무 잘받았구요.
제 똘똘이가 빨딱 서서 주체를 못하고 있는데 무슨 바로 똑똑 노크를 하더니
귀엽고 예쁜 글래머 스타일에 언니가 들어오더라고요.
제 우람한 똘똘이를 언니한테 보여주니까 제가 더 흥분되더라고요.
인사 딱 나누고 언니가 옷벗고 바로 저한테 달려드는데
몸매가 진짜 쥑이더라고요. 바로 애무시작하는데 기분 너무 좋더라고요.
서비스 진짜 열심히 잘해주더라고요. ^^
그리곤 바로 ㅋ 껴주고 위에서 내려 찍어주시고 흔들어주시는데 은혜를 입었습니다.
은우 언니의 ㅂㅈ은혜 ㅠㅠ
뒤치기 자세로 바꾸는데 와 역시 자세가 너무 야하더라고요
진짜 본인도 느끼고 싶어하는것 처럼 엉덩이 흔들면서 빨리 넣어달라고 애교를 부리더라고요..
진짜 흥분해서 발정난 개처럼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형님들도 가서 은우 맛나게 따먹으시길. ㅎ 역시 마사지도 시원하고 언니들도 사이즈 나쁘지않고
괜찮은 업소같습니다. 그리고 시스템이 체계적이라 그게 더 마음에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