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브로 잠깐 봤다가 와꾸가 마음에 들어서 미리 점찍어둔 '에이미'는 지금은 은퇴한 일본의 레전드 AV 배우 '아사미 유마'의 재림과도 같았습니다.
생긴 게 정말 많이 닮았지만 '에이미'에게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보통 AV 배우를 닮았다고 하면 그리 달가워하는 반응이 아니니 말이죠.
암튼 '에이미' 정도의 와꾸면 안마 쪽에서는 꽤 예쁜 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피부톤도 상당히 하얗고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타입이었습니다.
또 요즘은 퍼스널 컬러라고 자신에게 잘 맞는 색이 있듯이 '에이미'는 자신만의 퍼스널 헤어 스타일이 있었는데 그건 똑 단발이었습니다.
프로필의 헤어 스타일과 일치했는데 '에이미' 말로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나 다름없다네요.
중학교 때부터 평생을 이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만큼 단발머리가 정말 잘 어울리는 친구였습니다.
스몰토크까지 나눈 후에는 애인 모드가 상당히 좋다고 판단되어 서비스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탕에서의 퍼포먼스는 심쿵하게 만드는 요소들이 있었네요.
서비스뿐만 아니라 와꾸도 포기 못하겠다고 하는 탕돌이 분들은 '에이미' 보시면 될 겁니다.
클럽까지 뛰는 탕순이지만 오피과처럼 애인 모드도 너무 좋았네요.
또 입틀막 키스가 디폴트라 키스충인 분들께도 '에이미'를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