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청아님 뵌지 1달쯤 된거 같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위서
언제나오시나 출근부 틈틈히 보고있는데 소식이없으시네요... 거진 한달가까이된거 같은데 출근율이 낮아서 넘 아쉽습니다... 청아님 예약 드리고 옵션은 An옵션 했습니다... 애널을 꽤 오랫동안해온 터라 금방 확장되었고 피스팅까지 하였네요... 솔직히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감당하기 힘들정도 까지 피스팅당하였고... 집에오면서도 애널이 계속 벌어져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저한테 다음에는 손 두개까지 넣어보자고 하셨는데 왜 안나오실까요ㅜㅜ 보고싶어요 청아님!!! 다음에는 애널도 애널이지만 청아님과 함께 더 다양한 플레이를 해보고싶네요 개인적으로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