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녀온 곳은 잠실새내 먹자골목에 위치한 금메달 스파
가성비충이라서 가성비 끝판왕인 스파를 애용하고 있음
솔직히 내가 내는 돈 생각하면 ㄹㅇ 남는 장사임
특히 여기 금메달은 마사지가 맛도리 여러 쌤들에게 받아봤는데
하나같이 지갑을 열어 팁을 주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쌤들이심
건식스포츠로 시작해서 찜과 ㅈㄹㅅ순서로 진행되는데 일단 받고 말하는게 좋음
그렇게 시원한 마사지 받고 릴랙스 된 몸으로 인한 기분 좋은 퍼짐을 느끼고 있으면 매니저가 들어옴
금발의 초하이텐션 매니저인 써니의 입장
프로의식 확실한게 볼때마다 초하이텐션임 자기가 피곤하거나 무슨 일이 있어도
들어와서 나갈때까지 그 텐션을 유지함 존경스러울 정도임
또 다른 특징으로는 연기에 진심인거 같음
어차피 나도 알고 형들도 알다시피 매니저들 안느끼는거 뻔할 뻔자인거 다 아는데도
신음소리 내주고 연기해주는게 일품임
알고 있어도 그런 연기라도 해주면 더 힘이나니까 나만 그런가
어쨌든 아주 잘달리고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