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근 아닌 외근을 나왔다가 이른 점심을 후딱 해치우고
식욕보다 중요한 성욕을 채우러 달림 ㅋㅋㅋ
시간이 없기 때문에 숏코스로 결제하고 들어감
마사지가 30분이라 어디 받고 싶은 부위가 있냐고 물으시는데
그냥 만만한 등으로 진행함
여기 마사지가 찐인데 시간이 없어서 대충 받는게 좀 아쉬웠음
그렇게 등만 풀어주시고는 전립선으로 넘어감
그리고 들어오는 매니저 간단히 이름을 물으니 하늘이라고
스몰톡 잠깐 하는 동안에도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게 사람이 참 편안해짐
업무특성상 사람들을 좀 많이 만나는데 보통 내가 을인 경우가 많아 힘든데
이 하늘 매니저는 줄곧 웃고 있어주니 내가 너무 편안한거임
이게 맘이 편하니까 본게임이 너무 매끄럽게 진행이 됨
삼각으로 시작해서 펠라로 넘어갔는데 그 밀착감과 따스함이 크~
내가 편안한건 편안한건데 그거랑 하늘씨의 스킬이 좋은건 별개의 문제임
모든 직장인들이 그렇듯이 만성피로 때문에 강직도가 좀 떨어졌다는걸 느끼고 있었는데
오늘은 그런거 없이 걍 단단하게 서버림 ㅋㅋㅋㅋ
그러다보니 허리놀림도 더 자신감에 차서 힘차게 움직이게됨 ㅋㅋㅋㅋ
결론적으론 평소보다 빠른 시간에 시원하게 했지만 그래도 자신감이 풀충전된 느낌?
연기인건 알지만 그래도 좋다고 해주는데다가 올만에 강직도 풀인 경험을 하니
평소보다 짧고 굵게 했다는 충만감이 좋았다
그래도 후다닥 서둘러서 돌아간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