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가 외롭고 쓸쓸하고… 하 ㅠ
죽마지우랑 회에 소주 한잔 걸치는데
갑자기 놀고 싶은 마음이 확 올라오더라구요ㅋㅋ
결국 둘이 눈 마주치고
“가?”
한마디로 정통쩜오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까 이제훈대표가 웃으면서 맞아주는데
그 특유의 편한 분위기 있잖아요ㅋㅋ
괜히 긴장 풀림.
룸 들어갔는데
한쪽에서 전화 받고 있는 언니 한 명 보자마자
와… 순간 눈 고정됨.
바로 대표님한테
“저 여자 해주세요” 했더니
웃으면서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잠시 뒤 앉혀주는데
와 진짜… 실물 미쳤네요.
앉자마자 괜히 술기운 올라와서
쓰담쓰담하면서 들이댔는데
전혀 거부감 없이 웃으면서 받아주고
술 따라주는데 그 순간 이미 끝남ㅋㅋ
뽕하트 제대로 발사했습니다.
옆에 친구는 또 거유 스타일 언니 앉혔는데
진짜 그대로 파묻혀있더라ㅋㅋ
둘 다 정신 못 차리고 분위기 타기 시작.
한타임 동안 이야기하면서 술 먹는데
어느새 술 두 병이 그냥 순삭됨.
그때부터 기억이 슬슬 흐려지기 시작하는데
정신 차려보니 이미 두타임 세타임 지나있고
다들 서로 기대고 쓰담쓰담하고
니팟(?)도 장난치면서 만지고ㅋㅋ
게임 돌리고 벌주 먹고
벌칙으로 팟체인지 30분까지 가는데
분위기 진짜 제대로 터졌습니다.
솔직히 요즘은 예쁜 애들도 줄고
마인드 좋은 언니 찾기 힘들다고 많이 느끼는데
여기는 그래도
얼굴이랑 마인드 둘 다 괜찮은 애들 꽤 있더라구요.
물론 얼굴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확실한 건 마인드 좋은 언니 비율이 높은 느낌.
그래서 더 편하게 놀 수 있는 거 같습니다ㅋㅋ
어제 그렇게 술 퍼마시고 놀았는데도
오늘 또 생각나는 거 보면
이거 진짜 병 맞는 듯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