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끝나고 머릿속으로는
“오늘은 그냥 집 가야지…” 했는데
손가락은 이미 이제훈대표 번호 누르고 있더라구요ㅋㅋ
전화했더니 여전히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그대로 하이쩜오 출발했습니다ㅎㅎ
도착해서 독고로 놀기 적당한
아담한 룸 배정받고 착석~
잠시 후 초이스 들어오는데
체감상 17명 정도는 본 듯합니다ㅋㅋ
근데 진짜 문제는
다들 괜찮아 보여서 선택을 못하겠는 거;;
결국 이번에도 대표님한테
추천 부탁드렸네요ㅋㅋ
그렇게 여차저차해서 선택한 파트너는
수아라는 언니.
키는 165 정도 느낌인데
전체 라인이 되게 깔끔하고
은근히 볼륨감 있는 스타일이라 눈길 확 감ㅋㅋ
대표님 말로는
일한 지 오래 안 된 뉴페인데
요즘 반응 엄청 좋다고 하더라구요.
확실히 앉자마자 왜 인기 있는지 알겠음.
독고라 처음엔 살짝 어색했는데
셋이서 술 한잔씩 돌리다가
분위기 맞춰서 대표님 빠져주시는 센스까지 완벽ㅋㅋ
그 뒤로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이야기 시작~
평범하게 회사 다니다가
친구 통해 일 시작하게 됐다고 하는데
말투나 분위기가 묘하게 현실감 있어서
더 끌리더라구요.
외모는 청순한 느낌인데
애교나 리액션은 또 엄청 능숙함ㅋㅋ
말도 잘 받아주고
장난치면 리액션도 좋아서
시간 갈수록 분위기 엄청 편해졌네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그냥 손님 상대하는 느낌보다
사람 자체를 편하게 대해주는 느낌이 들었다는 거.
괜히 설레고
더 가까워지고 싶게 만드는 스타일이었습니다ㅋㅋ
술 좀 들어가니까
둘 다 텐션 올라오고
자연스럽게 기대고 안고 분위기 타는데
그 순간이 진짜 묘하게 좋더라구요.
청순한 이미지랑 반대로
은근하게 리드하는 스타일이라
더 정신 못 차렸습니다ㅋㅋ
덕분에 어색함 없이
분위기 편하게 타면서 제대로 즐기고 왔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