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요즘 흔한 느낌 아니고 좀 신기한 타입이었음
처음에 딱 봤을 때 인상이 되게 부드러움
막 화려하게 꾸민 스타일은 아닌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귀여운 느낌이 강함
키도 아담한 편이라 그런지
처음엔 약간 조용한 성격인가 싶었는데
막상 대화 시작하니까 분위기 금방 풀림 ㅋㅋ
이게 중요한데
대화 템포가 잘 맞음
억지로 끌어가는 느낌 없고
리액션도 적당히 해줘서
괜히 내가 더 말 많이 하게 되는 스타일임
그리고 생각보다 센스 있음
중간중간 드립도 치는데
과하지 않게 툭툭 던지는 느낌이라
오히려 더 자연스럽고 웃김
개인적으로 좋았던 포인트는
전체적으로 “편하게 만들어주는 타입”이라는 거
처음 만났는데도 어색함 오래 안 감
이게 은근 중요한데
이런 부분 잘 되는 사람 흔치 않음
외적인 부분은
전체적으로 단정한 스타일이라 호불호 크게 없을 듯
과한 느낌 싫어하는 사람들은 좋아할 타입
그리고 자기관리도 꽤 하는 느낌이었음
디테일에서 티 남
마인드도 괜찮았던 게
대충 시간만 보내려는 느낌이 아니라
상대 맞춰주려는 게 보임
이런 부분에서 점수 꽤 높게 줌
총평하면
막 엄청 튀는 스타일은 아닌데
은근히 계속 생각나는 타입임
조용한데 심심하지 않고
편한데 또 지루하지 않은 그런 느낌
재방문 의사?
개인적으로는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