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ㅎㅎㅎ
진 관리사님은 손아귀 힘이 좋다고 해야될까... 압이 강해서 묵은 피로가 다 풀리는듯한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전립선할때는 진짜 와우 할듯말듯한 애간장타는 흥분...... ㅎㅎㅎ.
또 봄이는 정말이지 얼몸 장난아니였네요..일단 44사이즈 완전 이쁜 슬랜더 + 최상민필
그냥 지나다니면 쳐다볼정도에요 소두에 약간의 성형섞인 이쁨에 압도적입니다
허리 가늘고 엉덩이 봉긋하고 20대만의 싱그러움 가득
촉촉한 BJ랑 삼각도 너무 좋았구 맛사지까지 만족하니 머 주로 다니던 스웨보다 낫던데요?ㅎㅎ
요새 오일두루치기 핸플방스웨 갈바에 봄이보는게 여러모로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