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온지는 꽤 오랜시간시 지났지만 후기 작성합니다
타리매니저님은 제가 아는 사람과 굉장히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탑x에 나오는것처럼 은근한 배덕감(?)을 느끼면서 플레이 합니다.
물론, 그 외에도 다양한 장점이 있어서 자주 보는거지만요.
그녀뿐만 아니라 많은 매니저들은 똘똘이 세우는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그녀는 플레이=흥분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았는데요
직접 세우지는 않지만 각종기술을 보여주며 어떻게든 흥분한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여우처럼 웃는데, 이게 포인트입니다.
사람 미치게 만드는 후후훗. 지금 생각해도 흥분되네요ㅎ
아무튼, 그렇게 세우고 나면 절대로 죽이면 안됩니다.
죽이면 어떻게 되냐고요? 그건...직접 만나보시면 알겁니다.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적다보니 가물가물하네요.
한가지 확실한건 전 그녀의 것이고 앞으로도 제 지명 아니 전용노예로 살아갑니다.
이상 타리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