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의 후기는 전부가 무한샷
왜그럴까요? 궁금했고 나도 무한샷 매니아기에 만나봤습니다.
1.마인드부터 다르더라고요
마인드, 응대, 애인모드 이정도를 먼저 소개하고 싶은데 확실히 달랐어요
서비스 이후에도 샤워서비스를 해주고 물기를 직접 닦아주며 다시한번 BJ서비스
80분동안 붙어있으면서 계속 무언가를 해주려고 하는 느낌이더라고요
2.서비스스킬이 정말 좋아요
물다이대신 의자서비스를 진행하는데 바디스킬이나 애무하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의자서비스를 할땐 몸 앞쪽을 메인으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느낌이 진짜 좋습니다
자신의 장점인 D컵 가슴을 이용한 부비와 파이즈리 여기선 극락체험 가능하더라고요
침대에서 뒷판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똥까시를 아주 후벼파듯 깊게 해버립니다
3.섹스를 제대로 하더라고요
섹스를 진짜 맛있게해요 역립 키스 섹스 그냥 모든시간 같이 즐기려는 모습
불떡 쏘울붕 보통 이렇게 표현하죠? 그 이상의 것을 표현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부드럽고 격렬하고 끈적하고 하드하고 섹스럽고 모든걸 다 느꼈네요
4.무한의 의미를 제대로 알아요
2번하면 지친다고 드러눕는 썩은 애들과는 다른 마인드
크라운의 무한 매니저들이 다 그렇지만 물을 진짜 잘빼고 또 계속 뺄라고 들이대요
단 10분의 시간만 남았어도 말이죠 저는 4샷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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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너무 차고 넘치죠? 볼 수 있으면 봐야하는 매니저라는거 인정하시죠?
확실히 무한은 크라운 애들이 마인드든 스킬이든 다 뛰어난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