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도 알아봐주시는 실장님 간단하게 인사드리고
애인모드를 좋아하는 저를 위해 제인이를 한번 보라하시네요
한번 봐야지 하고있었는데 딱 잘맞아 떨어졌습니다
조금만 빨리 준비해달란 말에 후딱씻고나와 안내 받아 들어갔습니다
제인이는 키는 170정도에 잘빠진 슬림몸매 가슴도 B정도 비율지리고 옷태가 엄청 좋네요
완전 뷰티과 제인이 실장님 추천은 거절시 내상인거같습니다
입장부터 팔짱을 끼고 떨어질 생각이 없는 제인이
얘기하면서 다리위에 슬적 손올려보니 피부결도 상당히 좋네요
탈의후 간단하게 씻고나오는데 제인이가 눈빛이 바뀌더니 순식간에
달아오른분위기 그대로 옮겨 침대에서 폭풍같은 타임이 시작 됩니다
BJ가 너무 짜릿하고 길게 해주는 느낌이라 제발 그만해달라고 사정했습니다
자세를 바꿔 제인이를 눕혀놓고 똑같이 한다고는 했는데 쉽지않네요
제인이만의 느낌있는 애무였습니다
자세를 바꿔 장갑착용하고 제인이를 탐하는 순간 망했다는 생각밖에안드네요
꼽자마자 바로 쌀것같은 쪼임 이런 언니는 처음이었습니다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발사했는데 너무나 쪽팔려 고개를 못들었네요
그래도 제인이가 괜찮다고 너무 긴장해서 그런거라며
충분히 좋았다고 말해주는데 어쩜 이렇게 이뻐보일수가있을까요
제인이는 와꾸도 좋고 달달한 애인모드와 연애감까지 완벽한데 무조건 또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