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7.19
업소명 : 마리오
지역 : 인천
파트너 이름 : 시아
경험담(후기내용) :
어느순간부터 시아만 계속 재방하게 되어버렸네요 ㅋㅋ
하아... 제가 원래 한 매니져를 이렇게 오래 보는 성격이아닌데
속궁합이 잘맞는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시아가 마음에 드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섹스할때도 잘 맞춰주고 끝나고 나서도 옆에서 여자친구처럼 있어주는
매력에 빠졌나봅니다.
특히 빨아주는게.. 너무잘빨아요 손이랑 입을 너무 자유자재로 잘써가지고..
어제도 보고왔고 음 주말에쯤 또 갈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