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녀] 22살 울부짖는 신음소리에.. 뱀처럼 휘어버리는 허리~~
가인안마 주간 아이언니가 떴네요~~
바로 전화해서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22살의 대학생..
가끔 알바식으로 나오는데..
비쥬얼 좋고..
탱탱한 C컵 가슴에 피부 탱탱..
22살의 언니를 먹는 맛은 차원이 틀립니다.
아이언니 출근하면 저도 같이 가인안마로 출근하는거 같네요~~
성격도 밝고 애교도 많아서 처음부터 즐겁습니다.
아이언니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를 피다가 가운을 벗으니..
언니 손이 자연적으로 자지를 만지작 합니다. ㅎㅎ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이젠 친해져서.. 아주 연인같은 그런 편안함이 생긴 것 같습니다. ㅎㅎ
나 : 오빠 담배 필때 한번 빨아주면 안되??
아이 : 알았어.. ㅎㅎ
아이언니가 무릎 꿇고 자지 빨아주는데..
와.. 너무 기분 좋아... 미치겠다..
가슴도 살짝 만지다가.. 자지가 얼마나 탱탱 기립했는지..
얼른 담배 끄고.. 아이언니와 빠르게 샤워 했습니다.
언니 눕히고 자지 갖다주면서 빨아 달라고 하고는..
저는 아이언니 가슴과 보지를 만지면서 손맛 보고..
본격적으로 보빨 했네요..
20초반의 언니 보지는 정말 다릅니다.
이쁘고... 냄새 없고.. 맛나고.. 쫀득하고.. ㅋㅋ
아이언니의 신음소리..
오빠를 외치고.. 울부짖으면서 내는 신음소리가 꼴릿하면서
저극 자극시키네요...
바로 삽입하고 강하게 박으면서 젖빨하고...
뒤로 돌려 박으면서 엉덩이 후려치면서 아주 흥분 섹스를
즐기고 나왔네요
나이는 어리지만 섹스의 맛을 알아 가는 아이언니!!
완전 사랑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