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구 친구와 어디 갈곳 없나 찾아봤는데
귀찮기도 하고 내상 걱정도돼서
항상 가는 태수대표 유앤미 다녀왔습니다
태대표가 에이스라고 알려준
갓 출근한 제일 이쁘게 생긴 에이급 아가씨 초이스했구요
애교 많고 말도 잘하고 태대표가 알려준대로 마인드 좋았습니다
예전에는 여기 저기 좋다는 술집 찾아다니곤 했는데
나이 먹다보니 구찮기도 하고
구관이 명관이라고 한 구좌 파서 다니는게 맘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