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이제는 여름을 향해 다가오네요~에어컨 바람을 시원하게 쐬고있다가
마사지가 땡겨서 5월스파로 전화를 걸어 예약했습니다~
어딜가나 비슷하겠지만 오늘은 저의 지명 진 관리사님이 출근한다고하네요~
여기는 언니들 전부 이쁘고 몸매좋고 맛도있지만 마사지가 대박입니다~
진짜 너무나 시원합니다~ 압도 좋고 뻐근한 몸의 부위들을 하나하나씩 풀어주는데
이보다 개운할수가 없네요~찜마사지는 뜨끈한 수건에 덮고 지긋이 올라와 발로 밟아주고
마무리로 전립선까지 해주시고 준비 완료가 되니 주아언니가 들어오셔서 인사하네요
탈의를 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이 되었죠 삼각애무와 BJ서비스가 아주 좋네요~
금방 신호가 와서 쌀 것 같아 언능 콘을 장착하고 언니가 올라와서 여상을 해주는데
느낌이 빡 하고 와서 바로 발사할뻔 했네요 ㅋㅋ쪼임도 좋고 출렁거리는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언니와 합을 이루니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저또한 더이상 못참아서 정자세로 바꾸고
빠르게 박음질을 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샤워서비스까지 마치고나서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