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민필 느낌나는 얼굴이고 귀엽고 예쁜 얼굴입니다
꾸꾸를 딱 보면 흐믓한 미소가 지어진다고할까요
엘베에서 내려서 얼굴을 보는 순간 홀리듯이 웃음짓게되네요
얼굴도 예뻤지만 목소리가 아주 듣기 좋았어요
어서오라면서 반갑게 반겨주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클럽에서
클럽 중간쯤에 도착하자 가운은 벗겨져서 어디론가 가지고가고
꾸꾸가 꼬튜를 만져주고 흡입해주는 상태에서 다른 언니들도 꼭지 빨아줍니다
한두명이 잠깐 흡입하는게 아니라 언니들끼리 체인지해가면서 빨아주네요
가슴을 흡입해주는 언니들도 좋지만 아래에서는 꾸꾸가 비제이하다가 아이컨택할때는 예뻤습니다
장갑을 끼우고 뒤로 돌아서 딥하게 넣고 천천히 허리를 돌리다가 방으로 가자고하네요
▷방에서
이제야 꾸꾸와 단둘이있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전자담배를 피면서 대화해보는데요
대화하면서 웃어주는 꾸꾸의 얼굴은 정말 예뻣고
애교 섞인 목소리가 귀여우면서 매력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물다이타기전에 물도 따스하게 체크하고 바디를 타주네요
ㅂㅈ를 밀착해서 움직일때 갈라진 틈사이의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지고
응ㄲ를 흡입하면서 꼬튜도 같이 흠칫하게 빨아주네요
앞판 바디를 타줄때는 완전 밀착해서 꼬튜를 빨아버리는데
너무 기분좋게 잘 받고 침대로 넘어왔어요
꾸꾸가 물기를 닦을때쯤 다른언니가 방에 들어와서 꾸꾸를 보고있던
나한테 아무말없이 꼬튜를 빨아주네요
순간 당황한 상태에서 꾸꾸가 붙어주고 애무해주다가 비제이해주는데
느낌 정말 좋게 잘빨아버리네요
69자세로 ㅂㅈ를 흡입할 시간을 주는데 맛나게 열심히 흡입했고
여성상위로 시작된 움직임으로 정상위로 키스를 하면서 하고
신음소리 간들어지게 잘내면서 격렬하게 피스톤질해도
키스해달라며 입을 가만두지 않고 딥키스를 오래해줘서 흥분한 상태에서 발싸했습니다
연애를 다 마친상태에서 전담피면서 서로 몸을 포개고
수다 떨면서 잠시 남은 시간을 앤모드로 보냈는데
예쁜애가 마인드까지 좋으니까 자꾸 꾸꾸랑 있던 시간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