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10] 확실히 페이 클라스가 다르네요~ 세련되고 밝고 이쁜 와꾸와 비율좋은 아담 몸매 라인, 봉지마저 이쁜데, 활어반응이여서 무조건 추가선택!! 와~ 싱싱 쪼임에 후달리게 아작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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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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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5/2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야놀자
④ 파트너 이름 : 아리 (010-3459-6911)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아리는 첫 인상은 세련되면서도 작고 아담하고 이쁜 스타일이였습니다~
와꾸는 미스 월드컵 미나랑 배우 박민영 느낌이 조금씩 있는 미모였고, 몸매는 얇은 원피스 차림이 잘 어울리는 아담하고 슬림하면서도 뭔가 원피스 안에는 있을거 같은 기대감이 드는 몸매였습니다~
자리에 앉으니, 제 안경에 관심을 보이며, 이거 저거 물어보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었습니다~
이런 저런 일상에 대화도 편하게 잘하면서 계속 눈을 마주치면서 집중해주는 모습이 이뻐보였는데, 외모도 이쁜데, 하는 행동도 이쁘니 인기가 많겠다 싶더군요~
덕분에 재미있게 대화를 나누었는데, 대화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를 하자고 해서 제가 탈의를 하는 동안, 아리가 왔다갔다하면서 제 칫솔도 챙겨주며 제 샤워를 도와주고는, 제가 양치를 하는 동안, 아리도 올탈을 하고는 바로 샤워물 온도를 맞추더니, 저보고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더니, 앞뒤로 꼼꼼하게 샤워서비스를 해 주었습니다~
고페이라고 하더라도 요즘 강남권에 샤워서비스가 있는 매님이 많지 않은데, 귀한 서비스를 받았네요~
그리고 제가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미나도 샤워를 마치고 올탈상태로 나왔는데, 아담한 몸매에 비율도 좋고 라인도 좋았고, 슴가 모양도 이쁘고 봉긋했고, 유륜은 거의 없고 꼭지는 적당한 사이즈에 탱글하게 발딱 서 있었습니다~
몸매라인도 이쁘고 사랑스러웠고, 봉털은 그리 숱은 많지 않고 길이도 짧게 치골쪽에만 자라있었고, 대음순쪽은 깨끗했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탱글한 슴가 탄력이 튜닝인가 싶었는데, 자연산임에도 탄력도 좋고 이뻤고, 꼭지도 민감해서 살살 핧아만 주었는데도 바로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그러다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더욱 몰입을 하면서 아리도 연신 제 귀와 목을 어루만져주어서 저도 더 흥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하는 동안 호흡이 점점 커졌고,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피부도 깨끗하고 잡티도 없이 깨끗하면서 적당히 탄력이 느껴졌는데, 역시 뱃살이 신경쓰여서 그런지 바로 보빨로 내려가달라고 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이쁜 다리를 천천히 벌려서 봉지를 봤는데, 와~ 아리는 봉지도 이뻤습니다~
작고 깨끗하면서도 날개도 거의 없이 깔금하고 싱싱하고 입구도 작았습니다~
와 이건 무조건 추가선택을 해야겠구나 싶었습니다~
여튼, 먼저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니, 연신 움찔거렸고, 얼마되지 않아서 속봉지가 끈적거리면서도 맑은 애액으로 젖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혀와 입술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정말 민감해서 핧고 빨때마다 움찔거렸고, 더욱 애액으로 젖어버렸습니다~
이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정말 민감했는데, 아랫배에 힘이 잔뜩 들어간 채 움찔거렸고, 양팔로 자기 슴가를 감싼채 들썩거렸습니다~
그래서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온몸을 들썩거리며 신음을 쏟아냈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로 봉지를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핧아올리니 들썩거렸고, 혹시나 싶어서 후빨을 해주니, 후장도 이뻤는데, 으응;; 으응;; 하면서 살짝 싫어하는 듯하면서도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점점 더 반응이 커지면서 봉지까지 벌렁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얼마 더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질입구가 움찔움찔거리더니, 결국 파닥거리길래,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사실 저도 더 참을 수 없었기에, 정상위로 올라오자마자, 추가선택을 외치고는 바로 꼳았는데... 와!! 띠빨!! 이건 그냥 좋아라고 말하기에는 다 표현 못할 만족감이였는데, 정말 욕나오는 쪼임과 싱싱함이였습니다~
제가 욕하니 자기도 좋다면서 해도 된다고 하더니 양다리를 완전히 벌린 채로 깊숙히 받아드렸고, 빠르게 박으니 연신 신음하면서 느끼며 조금씩 아리 몸에서 땀이 올라왔습니다~
제 눈 앞에는 이쁜 아이가 느끼면서 신음을 하고 있죠~ 아리 아랫봉지는 제 곧휴를 사정없이 촉촉하게 쪼여대고 있죠~ 이러니, 저에게도 더 비티기 힘든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이대로라면 여기서 마무리가 될거 같아서, 후배위로 바꾸면서 시간을 벌었는데, 이런;; 아리는 뒤태도 너무 이뻤습니다~
깨끗하면서 라인도 좋고 부드럽고 찰진 느낌이 너무 좋았는데, 다시금 골반을 잡고 빠르게 박으니, 완전 고양이 자세를 잡아줘서 깊숙히 떡떡 소리내면서 박혔고, 결국 아리의 야릇한 신음소리에 순간 긴장이 풀려서 그대로 엉싸를 하고 마무리 당했습니다~ ㅋㅋ
+10....
확실히 클라스차이가 있었고, 제한없이 수위를 높일 수 있다는게 아쉬움없이 즐길 수 있다는 의미여서, 덕분에 불금을 제대로 달렸습니다~^^
이런 여친이 있다면, 한달.. 아니 일주일내로 10키로는 살이 빠질거 같네요~ ㅋㅋ
왠지는 아시죠?^^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