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사가 강남지역이라 일마치고 야근하는경우 종종 스파업소를 이용하는데
5월스파를 지인소개로 한번 가본 후로는 빠져서 여기만 꾸준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야근 마치고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한 후 5월스파로 향했네요~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샤워를 하고 안내받은 방에 들어가서 가운을 벗고 누워있으니 문 관리사님 등장!
제가 5월스파에 빠진 이유는 마사지사님의 실력입니다~ 정말 잘하십니다~
일단 마사지는 건식으로 시작해서 건식 이후 등에 뜨끈뜨끈한 타올 올려서 찜질 하고 위에서 발로 밟아주신 후
얼굴팩 마사지 이렇게 진행을 하는데 기본적으로 압이 너무 좋고 몸이 그냥 풀리는 느낌입니다~마지막으로는
돌아누워서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는 데 너무 기분이 좋네요~똘똘이까지 마사지해주면 시간맞춰서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그린 매니저 일단 소개 하자면 키가 160 중 후반 대에 키가 크고 긴 생머리이며~
몸매는 전체적으로 스탠다드 하고 와꾸 또한 섹시합니다~입고 있던 원피스를 벗는 데 수박 2덩이 보는 순간 아래가
더 커지면서 손이 자연스럽게 가슴으로 가요~서비스 들어가는 데 애무할 때 혀에 모터 단 것처럼 정신없이
휘몰아치면서 한 손으론 제 동생을 세워주는 데 느낌이 팍팍 드는데 바로 쌀뻔했네요~
BJ 할때도 목까시 할 정도로 아주 강력하게 흡입하는 데 장난이 아니에요~
CD 착용 후 여상으로 하는 데 느낌이 좋았고 여상 하다 중간중간 젖꼭지 빨아주는 데 스킬의 고수입니다~
언니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박음질을 하다보니 신호가와서 정자세로 빠르게 피스톤질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샤워서비스까지 해주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