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의 아웃토반(120분)에서 남자시오후키와 투샷으로 재밋게 놀다 왔습니다.

비비의 아웃토반(120분)에서 남자시오후키와 투샷으로 재밋게 놀다 왔습니다.
주간에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언니라는 비비를 만나봤습니다
늘씬한 몸매에 환상적인 룸삘 와꾸 이렇게 나에겐 이쁜 비비언니가 과연 얼마나 시오후키를 잘할까..
일단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해봅니다
검은 홀복을 입고 있는데 브라자를 안해 가슴을 쳐다보니
왜? 내 가슴 만지고 싶어?라고 물어 보길래
응 이러더니 제 손을 자기 가슴에 비빕니다
가슴을 조물딱 거리다가 자연스럽게 키스..
서로 물고 빨고 하다가 안 씻고하는 건 찝찝해서 후다닥 씻어봅니다
스피드하게 샤워를 하고 침대에 팔을 괴고 누워 담배하나 피면서 샤워하고나 온 비비의 알몸을 감상..
탱탱한 B컵 가슴에 S라인을 보고 바로 급 흥분..
침대에 누워서 본격적으로 둘만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역립시 자기가슴을 잡으면서 흥분된 모습을 보여 주고 물도 흥건하게 나오네요
그렇게 한참을 미친듯이 키스를 나누다 다시 절 눕히더니 흝어 내려가는데
암튼 느낌이 아주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신나게 떡치고 발사하니
아래로~ 아래로~ 향하더니 드디어 제 것을 물더군요.
때로는 스크류로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잘근잘근~물이 주르르르 나옵니다
두번째 연애은 비비에게 69를 요청하기도 전에 자기가 알아서 해주는 감동이..
자기는 자극적인게 좋다고 열심히 위에서 흔들고 비비고..그래서 비비인가
재밋게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