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에이스 우유와 투샷코스 1번 발사와 핸플
출발하기 전에 겐조 안마에 전화를 날리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는데 친철하게 설명해주시네요
조금 앉아있으니 실장님 오셔서 원하는 스타일 있냐고 물으시길래
얼굴도 중간은 되고 서비스 좋은분으로 추천해달라고 하고
조금 지나니깐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우유란 언니를 만나러 갑니다
키는 아담하고 이쁘장한 언니가 인사를 하는데 섹기가 넘쳐 흐릅니다
물다이 누워서 서비스 받다가 눈이 맞주 치니 어색하네요
서비스하는 언니를 고스란히 눈으로 볼수 있구요.
물다이위에 누워있을때는 닥치고 눈감거나 천장만 바라보고 있었거든요
이제 침대로와 서로 애정 표현을 하고 콘끼우고 1차 연애를 합니다
너무 기분 좋게 1차 발사하고 두번째 시작하는데 피곤해서 그랬는지
몇번 정상위로 하니 제 똘똘이가 반응이 없구요.
예전엔 안그랬는데..요새 너무 피곤했나 죽는 기분이여서
우유가 열심히 맞춰 주는데 반응이 오다가 박자를 탔는데 잘 안맞네요.
그래서 우유가 입으로 다시 BJ하고 손으로 하다가 결국엔 이뤄냈습니다.
우유한테 미안했네요.........
우유언니는 잘해주는데 제가 컨디션이 못따라가는거 같아서 받는내내 미안함 마음이........
싫은 내색 없는걸 보니 우유 마인드는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