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운 nf 보이길래 예약을 했어요
초아 수아 두명이 들어왔는데 둘이 친구인지 출근시간대가 같더군요
프로필상에 둘다 키도크고 날씬해보여서 빨리 되는분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초아씨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하고 고고
준비하고 기다리는데 입장시 스캔하는데 프로필하고는 약간차이가 있긴했어요
일단 다른건 비슷한데 사람마다 보는 기준이 틀릴수있어요
제가 슬랜더에 귀여운스탈을 좋아해서
근데 다른부분은 맘에 들었어요 열심이 대해주고 아이컨택도 잘되고
시간도 꽉채우고 마무리하고 싫은내색없이 대해주는게 좋았음
옵션도 많고 사람마다 다 틀리니 개인적인 생각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