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에 올리브언니를 시그니쳐 코스로 만났어요
예약 없는 방문이라 대기시간이 있어서 사우나서 느긋하게 샤워후 푹 쉬다가 안내받았습니다
실장님 안내로 이동하는데 두근두근하네요
방문이 열리고 올리브 언니가 저를 기다리고있더군요
몸매 굴곡 라인이 좋네요.예쁘장한 얼굴에 목소리도 좋더라고요
간단한 통성명과 티타임을 하는데..
올리브 언니가 제 농담 한마디에 막 웃더군요 ㅎㅎ 정말 예쁘고 귀엽습니다
올리브 언니의 홀복을 한올한올 벗기는데 내 심장박동도 점차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서로 알몸이 되고 간단히 물질만하고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올리브를 눕히고 본격적으로 따먹어 봅니다
키스부터 그러면서 나의 손도 바빠요! ㅎㅎ아기자기한 보짓살 촉감이 좋네요
빨리 보고 먹고 싶더라고요 아래로 내려가서 클리토리스에 혀를 가져가자
나즈막히 터트리는 신음소리 작은 몸에 걸맞는 좁보와 예쁜 봉지
오래오래 자극해주고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달아올라 그런지 반응이 대단했어요
클라이막스에서 휘어지는 허리의 움직임
나름 꽤 버틴다고 생각했는데 훅 가버렸습니다
오빠잘한다는 칭찬까지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멘트겠지만 말이지요 ㅋㅋ
잠시 쉬다가 다시 2차전에 돌입!
이번에는 BJ로 나의 똘이를 세우고 이미 한번 사정해서 막 쌀거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올리브 입속에 있는 똘이 결국엔 입싸로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