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연속으로 본 언니는 슬기가 처음...
원탕 방으로 들어가서 만난 슬기!!
마주보자마자 하는 말이 오빠!! 뭐야~ 어제도 왔잖아!!!
귀여운 슬기를 안아버렸죠
슬기도 안아주면서 웃네요
보고싶어서왓다고하니까...정말!! 하면서 아주 좋아해줬어요
슬기를 다시보니까 업소느낌 안나는 민삘와꾸가 더 눈에 들어와요
꼭 알고지낸 동생이랑 한번하러온 기분이...
티키타카하면서 토크 좀 나눴구요
여친같이 아주 살갑데 스킨십해주는것도 좋았어요
가운을 풀면서 오빠 이제 씻자!!
먼저 이야기하면서 가운도 풀고 슬기도 란제리를 벗고..
빵글한 엉덩이가 나와주고 말캉한 가슴이 나와주네요
뽀뽀하고 탕으로 들어가서 씻김 받는데...
꽈추가 그냥 일어나네요
슬기도 응ㄲ부터 꽈추 엄청 깨끗하게 씻기고
다이에 엎드리게하고 바디타줍니다
말캉한 가슴이 등판을 쓸어주는 기분 야릇하고...
촉촉한 입이랑 혀로 부드럽게 흡입하네요
응ㄲ까지 후룹 후루룹 흡입하면서 꽈추 만지는데...
몸이 절로 반응하니까 슬기가 좋다면서 더 흔들면서 빨고...
앞판도 바디타고 흡입해주더니..뜨거운 입속으로 꽈추가 빨려들어가네요
조용하게 원탕방에서 서비스 받으니까
더 집중이 잘되는거같습니다
꽈추 빨리다가 핸플로 쌌네요ㅎㅎ
샤워하고 먼저 나와서 슬기 기다렸고 슬기가 나와서 입술부터 찾습니다
부드럽고 찐한 키스...혀끼리 부딪침...
가슴...다리...엉덩이 촉감이 너무너무 좋네요
슬기를 눕히고 역립으로 빨아주고 계곡도 흡입하니까
살짝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슬기가 올라오라고 신호를 보내고...꽈추를 빨면서 장갑을 착욯합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빵글한 엉덩이 탄력을 느끼고...
리듬을 맞추는데...너무 깊다고 말하네요
정상위로 변경해서 피스톤 운동해주니까...
거칠어진 호흡과 더 크게 나오는 신음소리...몸을 더 붙이면서 싸달래요
알겠다고...키스하면서 한번더 쌌습니다
며칠있다가 또 온다고하니까 슬기가 좋아하면서 너무 무리하지 말래요
한번에 너무 자주오지말고 꾸준히 보자는데..
이런 말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