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내리니 달리고 싶은 생각이 드는건 나뿐만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래도 비를 뚫고 멀리 가기는 좀 그래서 비교적 가까운 금메달로 예약
술 안먹고 오는 오늘같은 날을 항상 계산할때 좀 뻘쭘함을 느끼는 듯
엎드려서 잠깐 기다리니 쌤이 들어와서 마사지 시작
스파오는 목적은 달림도 달림이지만 솔직히 마사지가 더 크다 생각함
건식으로 먼저 쌈뽕하게 조져주고 찜이 이어지는데 몸이 아주 개운해짐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라 했던가 몸이 풀렸으니 이제 정신도 풀어야지
노크와 함께 들어오는데 유후~
평균보다 좀 더 큰 키에 슬림한 몸매 거기에 구릿빛 피부라
이게 바로 섹시한 핫걸 이라는 생각이 보자마자 듬
시작하기 전에 잠깐 얘기해봤는데 좀 털털한 성격인듯
본격적인 전투에 돌입하니 사람이 또 달라짐 상당히 공격적임 ㄷㄷ
솔직히 어어 하면서 리드 당하다 마무리하긴 함
근데 이게 나쁜 의미가 있는게 아님 오히려 좋은 의미임
알피지 게임을 좀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리딩이 잘하면 레이드가 편함
이번 본겜이 딱 그런 느낌이었음 스파라서 할수 있는게 한정적인데
그 안에서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마무리로 안내되어 시원하게 성공하는게
말은 쉽지만 실제론 쉽지 않음 그리고 마지막 나가는 그 순간까지 살갑게 해줌
가성비로 다니는 스파지만 금메달은 그래도 저점 고점이 다른 스파보다 높은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