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뭐 해? 씻자.
버..... 벌써?
침대에 누워서 얘기하자.
소파에서 몇 마디 대화를 나누지도 않았는데 거의 보자마자 씻자고 해서 푸게텔의 루틴인 줄 착각할 뻔했네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 소파타임을 줄이고 베드타임을 더 갖자는 얘기였습니다.
원래는 내상을 잘 안 당하는 타입인데 앞전의 달림에 키거하는 냔을 만나고 난 뒤 제일 먼저 떠오르던 게 프리였노라고 하소연의 할 때였죠.
키거는 저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남자들에게는 약 내상 그 이상이겠죠?!
그런 저를 프리가 달래주는 방식이 빨리 씻고 누워서 더 얘기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이번에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이 친구는 진짜 마인드가 대박인 것 같네요.
약 한 달 전쯤에 봤을 때보다 다이어트로 몸매까지 더 예뻐져서 슬림족인 분들도 만족하실 겁니다.
기억하기로는 몸무게가 44kg라고 했던 듯하네요.
군살 하나 없는 매끄러운 바디였습니다.
요즘은 어딜 가나 샤워 서비스를 거의 찾아보기가 어려운데 프리는 본방의 앞뒤로 다 씻겨주기까지 해서 그 점도 확실히 플러스 요인이 되는 부분이죠.
침대에서는 바로 시작(?)하지 않는 점도 제 기준에서는 너무 좋았네요.
비록 돈이 오가는 관계이기는 해도 왠지 서비스를 받는다는 느낌을 안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프리는 여친 코스프레도 아주 좋아요.
제 품 속으로 파고 들어와 '내가 한 시간 동안은 이 놈의 여친이다'라고 마인드 세팅을 한 것인지 잠깐 진짜 여친처럼 느껴지기도 했네요.
기본적으로 애무 스킬은 하이레벨이라 보시면 되고 프리가 정말 대박인 건 블로우 잡을 정말 잘한다는 것입니다.
수없이 빨리고 다녔지만 마우스 퍽으로 싼 적은 있어도 그냥 누워서 블로우 잡을 받다가 사정감이 올라온 건 프리가 처음이었으니까요.
스킬도 다양해서 지루함 1도 없고 삽입을 안 해도 될 것만 같은 착각에 그냥 말 안 하고 모른 척 지릴까도 싶은 느낌을 지난번에도 받았는데 이번에도 똑같았네요.
암튼 잠시 정줄을 놓았다간 순식간에 좆되는 건 일도 아닌 어마무시한 테크니션이니 내가 좀 예민하다 싶은 분들은 각별히 조심하셔야 할 겁니다.
나도 해줘야지.
역립에 있어서도 참 프리한 친구입니다.
대개 프리처럼 스킬이 하이레벨에 이른 친구들은 역립을 받기 싫어서 서비스로 조지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프리는 본인도 즐기는 면이 있는 것 같네요.
그럼 해달라는데 해주는 게 인지상정이죠.
저도 수십 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보는데 뭐 다들 제 실력을 궁금해하시지는 않을 테니 요점만 추려 보겠습니다.
보통은 재접에 지명까지 하다가 보면 마인드가 예전 같지 않아지면서 역진도에 발길을 끊게 되는 게 대부분일 겁니다.
하지만 프리는 지난번에 봤을 때보다 진도가 더 뽑아지네요?!
가령 예를 들어 전에 봤을 땐 간지러움을 많이 타는 듯했는데 이것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부끄러워서였는지 겨빨을 거부했었거든요.
어디 가서 그리 환영을 받지는 못하는 소수의 겨빨족들은 주목하세요.
겨빨이 가능하다고 제가 얘기하는 바람에 프리가 고충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뭐 어쨌든 저도 처음에 봤을 때부터 한 게 아니라는 점을 명확하게 해야겠네요.
암튼 제가 지난번의 기억을 싹 다 잊은 것처럼 겨빨 좀 하자고 했을 때 프리가 좀 당황을 하는 듯했으나 티슈를 입에 물고 참아내는(?)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겨빨은 실컷 즐길 수 있었습니다.
겨빨은 아무래도 가슴 물빨을 정신없이 하다가 그대로 핥으면서 올라가는 연계 플레이가 제일 베스트죠.
본방에서도 거의 키갈 아니면 이 연계 플레이를 시종 일관했는데 모르긴 몰라도 프리는 많이 고역이었을 텐데 티를 내지 않아서 제 사심만 잔뜩 채웠네요.
또 겨빨뿐만이 아니라 여기 후기에는 다 담지 못할, 아니면 담으면 안 되는(?), 어디에 가도 쉽게 할 수는 없는 플레이까지 이번에는 돼서 더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역립도 구간별(?)로 딱 한 번씩만 하라는 경우도 많은데 프리는 오토리버스처럼 거의 무한 반복을 해도 프리 패스라는 점이 아주 좋네요.
본방도 영혼의 소울붕이라 하고 나서의 만족도도 정말 높을 수밖에 없는데요.
지금은 금연을 한 지가 꽤 됐지만 아주 오랜만에 프리와 떡을 치고 나서 '떡후땡'이 무지하게 당겼네요.
암튼 제가 일본 야동의 두꺼비 아재처럼 키스를 아주 게걸스럽게 하는 편인데 프리가 약간은 버거워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이를 잘 받아주는 점도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덕분에 이전의 달림에서 받았던 키거의 약 내상마저 훌훌 털어버릴 수 있었네요.
또 역립의 리액션도 활어급인데 본방에서의 리액션은 더 화려해서 어깨에 뽕이 차오르는 근자감까지 경험하게 되는 건 덤이었습니다.
거기에다 프리가 제가 잘한다면서 칭찬을 아끼지를 않으니 겸손하기는 어려운 저 같은 평범한 남자에게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죠.
리얼 불떡이 가능한 프리라 앞으로도 어디서 내상을 입으면 또다시 찾게 되겠지만 그것 말고도 다시 찾을 이유는 더 있었는데 팁을 드리자면,
정상위로 본방 진행 중 파운딩을 멈춘 채 프리의 가슴 물빨을 해보세요.
그러면 프리의 질 속에 들어있는 아랫도리에 버라이어티한 꿀렁거림이 느껴지실 텐데요.
이게 일부러 하는 질수축과는 천지차이인 게 일정하게 전달되는 것이 아닌 불규칙함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무엇을 말하는 거냐?!
이건 누구라도 반박불가인 프리가 '명기'라는 사실인 것이죠.
끝으로 프리가 생긴 건 깍쟁이 같은 느낌이나 실제로는 꽤나 털털한 성격이고 마인드가 좋은 친구라 평소 다른 데에선 못했던 걸 실컷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라 확실한 즐떡이었네요.
또 저에겐 프리가 최고의 내상 치유사라 언젠가 또다시 찾을 날이 오겠죠.
그때에도 진도를 오늘보다 더 뽑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영혼의 소울붕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과 명기 경험이 아직까지 없는 분들께 프리를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