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훈대표님 찾고 저번 주에 다녀온 후기 남겨봅니다.
밥 먹고 TV 보면서 뒹굴거리다가
문득 생각나서 연락드리고 독고로 출발했습니다.
입구에서 대표님 만나서 인사 나누고
룸 들어가서 맥주 한잔하면서
간단하게 시스템 설명 듣고 시작~
잠시 후 초이스 들어오는데
이번에도 눈 돌아가더군요ㅋㅋ
그러다 한 명이 유독 눈에 들어왔습니다.
첫인상부터 뭔가 묘하게 끌리는 스타일.
귀여운 느낌도 있는데
은근히 분위기가 있어서 자꾸 보게 되는 얼굴이랄까.
개인적으로는 살짝 고양이상 느낌이 있었는데
웃을 때랑 가만히 있을 때 느낌이 또 달라서
더 매력적으로 보이더군요.
라인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늘씬한데
포인트는 또 살아있고,
옷태도 좋아서 앉아있는 모습만 봐도 눈길이 가더라구요.
솔직히 초이스하자마자
"오늘은 잘 걸렸다" 싶었습니다ㅋㅋ
근데 더 좋았던 건 마인드.
말을 정말 잘합니다.
애교도 많고 리액션도 좋고
계속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스타일.
제가 무슨 말을 하든
웃으면서 받아주고 분위기 띄워주는데
독고로 갔다는 걸 잊을 정도였네요.
시간 지나면서 점점 편해지고
술도 들어가고 분위기도 올라가고.
둘이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괜히 인기 많은 게 아닌 듯.
성격도 밝고 텐션도 좋아서
계속 이야기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중간에 이제훈대표님도 들어와서
불편한 거 없는지 체크해주시고
초이스도 꼼꼼하게 도와주셔서 만족.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았던 건
연장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
원래 한 타임만 생각했는데
결국 아쉬워서 또 연장.
그러다 또 연장ㅋㅋ
정신 차려보니 두 번 더 연장하고 놀고 있더군요.
오랜만에 독고로 갔다가
제대로 만족하고 나온 하루였습니다.
요즘 왜 사람들이 초이스, 초이스 하는지
다시 한 번 느끼고 왔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