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첫 방문이었는데 저녁 9시쯤 방문했다가 주차 때문에 낭패를 볼 뻔했네요.
예약 시 바로 앞 공영 주차장에 자리가 없을 수도 있겠다며 다른 주차장까지 알려주셨지만 거기도 만차여서 이 주변을 두 바퀴 전전하다 겨우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별빛내린천 주변에 술집과 음식점들이 많아서 저녁 시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낫겠다 싶었네요.
신림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쯤 걸리는 것 같았습니다.
암튼 힘겹게 도착해서 보니 다소 깜놀하게 됐는데 스웨디시 간판을 달고 영업하는 로드샵이었습니다.
디비 걱정 때문에 사이트 눈팅만 하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겠네요.
안전장치(?)도 없고 문을 열어두고 영업하는 걸 보면 예약 없이 현장 방문도 가능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업소 출근부에는 수위 문의는 사절이라고 하니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텐데 여기 코스 가격을 보면 답이 나오는 얘기죠.
하지만 모든 유흥이라는 게 그렇듯 본인이 하기 나름이라는 것만 명심해 두시면 됩니다.
낯 간지럽게 쌤쌤이라는 건 못하는 관계로 암튼 '유이'라는 친구를 보고 왔습니다.
환한 미소로 등장하며 눈웃음을 치는 게 여우짓에는 일가견이 있어 보였습니다.
또 흰색 란제리에 맨살이 많이 보여서 벌써부터 기대가 됐었네요.
프로필이 실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쫙 빠진 늘씬한 몸매는 분명했습니다.
가슴은 튜닝이지만..... 아, 이걸 내가 어떻게 알지?!
암튼 사이즈는 좋은 친구였네요.
관리는 베드에 엎드린 채 뒤판부터 오일을 바르고 전체적으로 훑어주는데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제 승모근은 많이 뭉쳤다며 풀어주는데 전문가의 손길까지 느껴졌네요.
그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는데 살짝 아프면서도 한결 몸이 가벼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러는 와중에도 스몰토크는 '유이'가 주도해서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도 모를 정도였습니다.
이때 '유이'가 제게 '빨간 뚜껑(?)' 오빠란 별명까지 지어줬네요.
앞판으로 넘어가서는 제가 저도 모르게 짧은 탄식과도 같은 감탄이 터져 나왔는데 그때마다 '유이'가 왜 아프냐며 장난을 치네요.
지가 그렇게 만들어놓고 말이죠.
'유이'의 피부까지 부드러워서 오일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본 결과 혈액순환은 확실히 개선된 느낌이었습니다.
키스까지 너무 부드러워서 그것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건 스웨디시를 받는 도중 잠깐 잠이 들어서 꿈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