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이제훈대표랑 알고 지낸 지도 1년이 넘었네요.
이제는 술 생각나면 자연스럽게 제일 먼저 전화하게 되는 구좌가 됐습니다.
좋은 날엔 기분 좋다고 한잔하러 가고,
괜히 마음 복잡한 날엔 또 기분 달랜다고 가서 술 마시고.
솔직히 제일 기대되는 날은 전화했을 때 대표가
“오늘 자신 있습니다” 할 때입니다ㅋㅋ
이 말 나오는 날은 확실히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괜찮은 언니 만날 확률이 높은 날이라 그런지 실패가 거의 없었습니다.
특히 마인드 좋은 언니 추천해주는 날은
“아 오늘 괜찮네” 소리 자연스럽게 나옴.
하이쩜오 다니면서 요즘 거의 지명처럼 찾게 되는 혜미.
처음엔 그냥 괜찮네 정도였는데
몇 번 보다 보니까 왜 자꾸 생각나는지 알겠더군요.
전문직 투잡 한다는 얘기 듣고 좀 놀랐고,
확실히 말하는 느낌부터 커리어우먼 분위기가 있습니다.
긴 생머리에 늘씬한 비율.
170 가까운 키에서 나오는 분위기가 꽤 있어요.
그냥 예쁘다 느낌보다
옆에 앉아서 이야기하다 보면 은근히 빠져드는 스타일.
착한데다 대화 센스도 있고,
지적인 느낌이 강해서 조용히 술 마시면서 얘기 나누기 좋았습니다.
영어도 잘해서 가끔 이야기 듣다 보면
“이 언니 뭐지?” 싶을 정도ㅋㅋ
솔직히 이런 언니는 혼자 알고 싶긴 한데
좋은 건 또 공유해야 하니까 남깁니다.
그리고 최근 앉혀본 송이.
21살 풋풋한 느낌이 확실히 있고
아직 초짜 느낌이 남아있는 게 오히려 귀엽습니다ㅋㅋ
능숙한 스타일은 아닌데
순한 느낌으로 편하게 술 마시기엔 괜찮았어요.
다만 워낙 언니들 풀이 많고
잘 맞는 스타일 찾기가 쉽지 않을 수 있음.
게다가 인기 있는 날은 방 부족한 경우도 있어서
괜히 갔다가 기다리거나 애매해질 수도 있으니,
내상 없이 기분 좋게 놀고 싶으면
출발 전에 이제훈대표한테 방 상황이랑
마인드 좋은 언니 추천 먼저 받고 가는 거 추천합니다.
술 한잔 편하게 하고,
좋은 기분으로 나올 수 있는 곳.
1년 넘게 다닌 입장에서 아직도 찾게 되는 이유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