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폰에 도장을 다 모아서 잠실새내 금메달을 싸게 다녀왔습니다
이벤트 중일땐 걍 쿠폰 계속 모을까도 생각했는데
어제 내기에서 져서 나간 밥값이 뼈아파서...
쿠폰 없었으면 달리기 힘들었을수도 ㅋㅋㅋㅋ
전화하고 올라가니 익숙한 스텝이 반갑게 인사해주네요
이젠 나도 스탭 얼굴 밖에서 봐도 알듯함 ㅋㅋㅋㅋ
쿠폰으로 인한 대량할인을 받아 계산을 하고 씻고 방으로 갑니다
스탭도 날 알아보는지 멘트를 생략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시작된 마사지 타임
스파의 마사지는 어딜가나 비슷하겠지만 정말 좋아요
마사지만 받기는 가격이 좀 부담되서 그렇지 마사지만 받고 싶을 때도 있어요
그렇게 전립선을 받으며 오늘은 누가 들어올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노크와 함께 들어오는 매니저의 느낌이 약간 병약미소녀?
화장도 거의 안한거 같고 민삘인데 스파치고는 많이 어려보입니다
그래도 얼굴로 나이를 추측하지는 않아요 왜냐면 정말 못맞추기 때문이죠 ㅋㅋ
그냥 속으로 많이 어린가보다 어린애랑 하면 좋지 하면서
실제나이따위 알게뭐냐를 시전하면서 즐거워집니다
약간의 스몰톡을 했더니 병약미소녀 느낌이 난게 진짜로 좀 아프답니다 ㄷㄷ
아프면 쉬지 그랬냐 했더니 성격상 당일펑크는 싫어한답니다
내 눈에 어려보여서 그런가 이런 마인드도 이뻐보입니다
외모지상주의의 폐해 ㅋㅋㅋㅋ
매니저가 맘에 안들었으면 아프면 쉬지 왜 나한테 피해를 주냐고 했었을지도 ㅋㅋ
아프다면서도 일단 할건 다 합니다
그리고 저도 20대 중반(실제나이는 모르겠고 그렇게 생각하기로 함)이랑 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플레이 타임 아주 해피하게 잘 하고 나왔습니다
쓰다보니 플레이 타임 언급이 좀 적은거 같은데 걍 한마디로 즐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