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로만 자주 다니다가
간만에 스트레스도 풀 겸 기분 전환하려고
바로 이제훈 대표님한테 연락하고 출발했습니다ㅋㅋ
룸 들어가서 맥주 두 잔 돌리니까
초이스 바로 들어오더라고요.
괜히 오래 기다리는 거 싫어하는데 이 부분부터 합격.
한 15명 정도 봤는데
담당이 갑자기 조용히 와서
“형님 이 친구 1조 1번, 마인드 최강입니다” 하길래
속는 셈 치고 앉혔는데…
와… 결과적으로 대성공ㅋㅋ
21살인데 얼굴이 딱 고양이상.
눈빛이 묘하게 사람 홀리는 스타일인데
옆에 앉는 순간 분위기가 확 달라짐.
말투도 애교 섞여 있고
괜히 한 번 웃는데 사람 정신 놓게 만드는 타입…
“오늘은 재밌겠다” 촉이 바로 오더라구요ㅋㅋ
어린데도 대화 텐션 좋고
술도 잘 받아주고 리액션도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무엇보다 마인드가 진짜 좋았습니다.
괜히 인기 있는 애가 아니구나 싶었고
착한데 예쁘고 귀엽기까지 하니까
이 조합은 진짜 위험합니다ㅋㅋ
처음엔 가볍게 놀 생각이었는데
분위기 타다 보니 점점 텐션 올라가고
결국 촉 와서 3타임 박고 나옴ㅋㅋ
간만에 제대로 힐링했고
번호까지 교환해서
다음에 다시 보러 갈 생각 생겼네요.
“독고만 가던 형들 있으면 가끔 이런 굿초이스도 있다…”
오랜만에 만족도 꽤 높았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