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놈이 “형 오늘은 그냥 술만 한잔하자~” 하길래 따라나섰다가
도착한 곳은 또 하이쩜오 ㅋㅋㅋㅋ
아 이새끼들 코스가 아주 정해져있음ㅋㅋ
근데 막상 들어가니까 기분 나쁘진 않더라…
요즘 물 좋다고 그렇게 꼬시더니 왜 자꾸 데려오는지 알겠음ㅋㅋ
3명이서 룸 들어가서 초이스 보는데
진짜 요즘 애들 와꾸며 스타일이며 장난아님…
동생 둘은 무조건 얼굴파라 이쁜애들 바로 앉히고
나는 딱 보자마자
“와 얼굴은 내 스타일 아닌데 몸이 미쳤다…”
싶은 애 하나 발견ㅋㅋ
허리라인 얇게 떨어지는데 볼륨감은 제대로 살아있고
앉는 순간 향수냄새랑 살냄새 섞여서 훅 들어오는데
술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정신이 슬슬 풀림ㅋㅋ
잔 계속 말아주면서 분위기 띄우고
차비도 챙겨주고 매너좋게 놀아주니까
처음엔 마인드 별로라고 빼던 언니도 점점 텐션 올라오기 시작함ㅋㅋ
“오빠 나 원래 이런 스타일 아닌데…”
이러면서도 막상 게임 들어가니까 리액션 다 받아주고
스킨십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분위기 점점 달아오름…
역시 마인드는 남자가 만든다는 말 괜히 있는게 아닌듯ㅋㅋ
중간중간 이제훈대표가 계속 체크해주는것도 좋았고
확실히 가게 분위기 자체가 편하게 놀게 만들어줌
결국 연장 들어가서 제대로 달렸네요ㅋㅋ
솔직히 얼굴 하나만 보면 내 이상형은 아니었는데
그 뽀얀 피부에
손 감기는 허리라인
묵직하게 느껴지는 볼륨감까지…
술 취해서 안고 있으니까 그냥 다 용서됨ㅋㅋ
오랜만에 진짜 남자들끼리
“오늘 제대로 놀았다” 소리 나온 밤이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