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술 생각도 나고 몸도 근질근질해서
2주만에 독고 다시 출격했습니다ㅋㅋ
예전엔 진짜 일주일에 한 번은 기본으로 갔는데
요즘 뜸하다가 오랜만에 혼자 조용히 달리러 감.
도착해서 전에 봤던 아가씨 찾았는데
출근 안 했다길래 천천히 초이스 보기 시작.
첫조에서 두 명 찜해두고
두번째 조에서 한 명 더 눈에 들어왔는데
웃긴 게 이제훈대표 추천이랑 딱 겹치더라ㅋㅋ
“역시 보는 눈은 비슷하네” 싶었음.
저는 솔직히 너무 시끄럽고 나대는 스타일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런 애들은 초반만 재밌고 금방 피곤해져서ㅋㅋ
이번 파트너는 딱 반대 느낌.
전체적으로 여성스럽고 조용한 분위기에
슬림한 몸매인데 은근 볼륨감 있는 스타일.
특히 가슴라인이 진짜 예쁘게 잡혀있는데
손 올리니까 몰캉몰캉한 촉감이… 와ㅋㅋ
괜히 텐션 올라서
“가슴 진짜 예쁘다~” 하면서 계속 만지게 되더라구요.
근데 또 그런 스킨십을 되게 자연스럽게 받아줌.
억지 느낌 없이 웃으면서 몸 기대는데
그 분위기 자체가 사람 미치게 함ㅋㅋ
술 좀 들어가고 분위기 올라오니까
점점 둘 다 텐션 과감해지기 시작.
연장 들어가고 나서는 거의 애인모드 느낌으로 달렸네요ㅋㅋ
혼자 와서 그런지 파트너도 더 집중해서 놀아주는 느낌이었고
오히려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순간들이 많았음.
특히 제 손 잡아서 자기 몸쪽으로 계속 유도하는데
진짜 멘탈 흔들리더라ㅋㅋ
눈빛이랑 숨소리까지 가까워지니까
순간순간 정신 놓을뻔했습니다^^;;
뭐 그 뒤 분위기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ㅋㅋ
이차 없는 공간인데도
분위기 하나로 꽉 채워서 노는 맛이 확실히 있네요.
역시 독고는
오바수위 텐션으로 달릴 때 제맛인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