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놈이랑 술 한잔 거하게 하고
또 자연스럽게 발걸음은 이제훈 대표님 쪽으로 향했네요 ㅋㅋ
며칠 전 하이쩜오에서 질펀하게 놀았던 기억 때문인지
가게 들어가는 순간부터 이미 달림모드 ON…
심장 다다다다 뛰기 시작함;;
초이스 보는데 와…
언니들 거의 20명 가까이 쫙 깔려있는데
진짜 라인업 미쳤더라구요.
청순한 스타일, 섹시한 스타일, 글램라인, 슬렌더까지
골고루 있는데 눈 돌아감 ㄹㅇ
친구놈은 들어오자마자 빨간 원피스 슬렌더 처자 바로 픽ㅋㅋ
역시 취향 확고한 놈;;
근데 저는 두 번째 조 들어오는데
한 처자랑 눈 딱 마주친 순간 느낌 왔습니다.
와…
눈빛부터 사람 홀리는 스타일인데
몸에 붙는 원피스 입고 들어오는데 라인이 그냥 미쳤음.
바로 파바박 초이스.
앉아서 술 마시는데
가슴골이 진짜 장난 아니더라…
솔직히 시선 안 가는 남자 없을 듯;;
원피스가 위에서 아래까지 지퍼로 되어있는데
장난식으로 “이거 조금만 내려보면 안돼?” 했더니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살짝…
한 5cm 정도 내렸는데…
띠용…
순간 숨 멎었습니다;;
그동안 꽁꽁 숨겨놨던 볼륨감이 그냥 튀어나오는데
와 이건 진짜 영화나 외국 광고에서나 보던 느낌…
현실감이 없더라구요.
게다가 몸매가 그냥 콜라병 그 자체.
허리는 잘록한데 볼륨은 꽉 차있고
앵기면서 웃는데 정신이 하나도 안 차려짐;;
친구놈은 이미 옆에서 둘만의 세계 들어갔고
저도 술 취한 건지 분위기에 취한 건지
계속 손 가고 눈 가고…
술 한잔
향수 냄새 한 번
볼륨감 한 번
진짜 남자 정신 빼놓는 밤이었습니다 ㅋㅋ
오랜만에 제대로 흥분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