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이서 가볍게 들어갔는데
이제훈 대표 말대로 요즘 뉴페이스 많이 들어온 듯.
예전 언니들 빠진 자리도 느껴지긴 하는데
새 얼굴 + 기존 에이스들 적당히 섞여 있어서 초이스 보는 맛 있음.
아는 얼굴 몇 보이니까 괜히 반갑고, 처음 보는 분들 때문에 또 눈 돌아감ㅋㅋ
난 그냥 믿고 맡기는 편이라 대표 추천으로 갔는데
역시 취향 정확하게 찔러줌.
친구는 반대로 글래머 쪽으로 바로 픽하고 방 스타트.
분위기 초반부터 꽤 좋았던 게
어색하게 재는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텐션 끌어올려주는 스타일이라
술도 금방 돌고 게임도 슬슬 붙으면서 판이 살아남.
첫 타임 그냥 순삭.
“이건 끊기 애매한데?” 싶을 타이밍에 바로 연장.
두 번째 들어가니까 확실히 공기 자체가 달라짐.
서로 좀 편해지니까 대화도 더 풀리고, 장난도 세지고
그냥 집중도 자체가 올라감.
개인타임 느낌으로 이어지니까
아까보다 훨씬 몰입감 생기고
“아 이래서 연장하지” 싶은 타이밍 계속 나옴ㅋㅋ
결국 또 연장…
이쯤 되면 계획이고 뭐고 없음 그냥 흐름 타는 거지.
전체적으로 보면
요즘 쩜오 라인 중에서 마인드는 확실히 상위권 느낌.
대표 쪽 관리 잘 되어 있는 건 맞는 듯.
간만에 제대로 달린 날이라 그런지
끝나고 나와도 여운 남는 그런 느낌이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