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에 엘르가 보이면
나도 모르게 크라운으로 간다
당연히 방문 전 예약은 필수!
예약 안하고 가면 백퍼 마감이거든;
이런 지명이 생길 줄은 꿈에도 몰랐다
역시 달림인생.. 한치 앞도 모른다지만
진짜 이런 여자를 만날거라 생각도 못했다.
언제나처럼 클럽코스로 엘르를 만났고
엘르는 나를 보곤 웃으며 반겨준다
또 와줘서 고맙다며 입을 맞춰주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해주면
내 자지는 당연하게도 반응할 수 밖에 없다
서브로 붙은 언니들의 애무도 받고
야한 야한 섹드립도 듣고
내 앞에서 떡치는 다른 커플들도 구경하며
엘르와 맛보기까지 즐기고 방으로 갔다
여기서부터는 내가 완전히 분위기를 이끈다
물다이 서비스를 받을때도 있지만
이날처럼 몸이 불타오를땐
간단히 몸을 씻고 바로 침대에서 시간을 보낸다
엘르는 내가 어떤 모습이건 좋아하는 여자다
즐길줄 알고 몰입할 줄 아는 여자다
그렇기에 빠는맛도 박는맛도 있다
애무를하고 섹스를 하다보면
진심으로 느끼고있구나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엘르는 그런 퍼포먼쓰로 방 안을 더 후끈하게 만든다
그렇게 키스를 하며 마지막까지 열심히도 달렸다
남은시간은 엘르의 애인모드로
달달한 분위기를 한껏느끼며 마무리지었다
왜인지 엘르랑은 오래 볼 거 같은 느낌이다
나도 진상짓을 하면 안되겠지만
엘르도 지금 모습을 쭉 유지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