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고 들어오는 순간 시선 먼저 감
키 큰데 비율 좋아서 공간이 꽉 차 보임
모델 출신이라길래 살짝 부담될까 했는데
과한 느낌 없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상임
피부톤 밝고 결 좋아서 가까이 있어도 인위적인 느낌 없음
처음 앉아서 대화할 때부터 분위기 잘 풀어줌
말투 차분한데 반응 빠르고 눈 잘 마주침
형식적인 멘트 던지는 타입 아니고
상대 텐션 보면서 맞춰주는 스타일임
여기서 긴장 풀리는 느낌 확실히 있음
샤워 넘어가는 흐름도 자연스러움
급하게 끌고 가는 느낌 없고
같이 움직이면서 분위기 올리는 타입임
거리감이 빠르게 줄어드는데
억지로 밀어붙이는 느낌 전혀 없음
침대 올라가서부터 진행이 또렷해짐
막 들이대는 스타일은 아닌데
손길이 끊기지 않고 계속 이어짐
상대 반응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강약 조절 잘하는 게 느껴짐
그래서 체감이 한 번에 오는 게 아니라
시간 지나면서 점점 쌓이는 구조임
바디는 실제로 보면 더 괜찮음
큰 키에 군살 없이 라인 정리 잘 돼 있음
어떤 각도에서도 보기 좋고
밀착될 때 피부 느낌이 꽤 좋음
자극적으로 몰아가는 타입보다는
붙어 있으면서 몰입도 올리는 쪽임
중간중간 눈 마주치는 타이밍이나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스킨십이 많아서
기계적인 진행 느낌 거의 없음
서비스 받는 느낌보다는
같이 즐긴다는 인상 강함
마무리까지 흐트러짐 없음
끝나고 나서도 태도 변하지 않고
전체 분위기 깔끔하게 정리됨
전체적으로 보면
한 방에 세게 치는 스타일은 아님
대신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도 높음
편안한 분위기에서 깊게 들어가는 거 좋아하면 잘 맞음
시간 지나면 다시 생각날 타입이라
재방 생각 안 들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