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쥴리를 봤을 때 저는 쥴리에게 완전히 홀렸던 거 같습니다
은은히 미소를 지으며 내 손을 잡고 인사를 해주던 쥴리
이쁘고 섹시했습니다
쥴리가 절 소파로 안내해줬지만 대화는 필요없었던 거 같습니다
일단 소파에 앉아 나에게 다가오는 쥴리를 제 허벅지에 앉혔습니다
내 마음을 알았다는듯 쥴리는 양팔로 목을 휘감으며 먼저 키스로 다가오더군요
우리는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옷을 벗겼습니다
어떠한 서비스를 받아야겠다는 생각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쥴리와 질퍽하게 즐기고 싶었을 뿐이였습니다
침대위에 쥴리를 눕혔습니다 차근차근 다가갔습니다
쥴리의 몸을 자극해줬습니다
세상 소중한 무언가를 다루는것처럼.. 천천히.. 혀에 힘을 뺴고...
그때였습니다 쥴리는 무언가가 깨어난것처럼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고 조개에선 많은 물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타이밍은 지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빠르게 콘을 장착하고 그대로 도킹
그 상태로 쥴리의 엉덩이를 붙잡은채 강하게 피스톤질을 이어갔습니다
쥴리는 나에게 완전히 의지하기 시작했습니다
밑에 깔아둔 타월은 이미 흠뻑 젖어버린 상태였습니다
나는 조금더 거칠게 쥴리를 밀어부쳤고 그럴수록 쥴리는 좋아했습니다
힘들어하긴 커녕 박히는 내내 쾌락에 젖어 야한소리를 쏟아내던 여자
연애가 끝나면 애교를 부리며 세상 달콤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던 쥴리
쥴리와 함께하면서 아쉬운건 단 하나.. 한타임으로 봤다는 것..
이 여자가 보여준 반응과 내가 느낀 쾌락을 생각해봤을때
최소 2타임으로 봐야 만족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