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고 방문해야되는 업장이라서...
방문전에 예약했다
실장님이 아주 친절하셔서 코스까지 예약잡고 도착..
반겨주신다 샤워실까지 안내해주시고 씻고 나와서 룸으로 들어갔다
나는 두명을 보는 코스로 결제해서 먼저 아가씨가 들어온다고 알려주셨다
잠깐 방에있는 동안 어둠에 적응해본다
아담하고 슬림한 아가씨가 들어어와서 인사한다
"나나"에요 말한다
작고 슬림하고 청순하게 생겼다
약간의 로리느낌도 나면서 여성미가 넘친다
서비스도 잘하고 특히 비제이 실력이 좋았다
한몸이되어서 여상으로 진입하는 순간에는 탄식이..
왜냐면 너무 삽입감이 좋았다
"나나" 또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위아래로 움직인다
몇번의 찌걱 소리가 들리면서 품안에 그대로 쓰러진다
좁은 베드에서 위치를 변경해서 "나나"를 끌어안고 펌프질했다
머릿속이 하얘지는 기분에 끝까지 달렸다
"나나"는 정리를 마치고 인사하며 퇴장한다
"나나"와의 여운이 끝나기도 전에 관리사가 들어왔다
손의 힘이 좋은 분이었다
한발빼고 나서인지 몸에 피로가 극심하게 몰려왔다
중간중간 깼지만 관리사가 열심히 마사지해주던것만 기억난다
관리사의 손길이 소중이 근처를 자극할때 놀라면서 일어났다
웃으면서 편하게 있으라고 말해준다
몸의 힘을 빼고 편히있었고 방에는 아까와 다른 아가씨가 들어왔다
"제니" 라는 아가씨였다
165쯤되어보이는 늘씬한 몸매 그리고 슬림했다
탈의하고 돌아선 "제니" 얼굴이 보인다
귀여운 외모 마음에 들었다
보통 귀여운 외모를 지닌 아가씨들은 서비스가 약한 경우가 있지만
"제니"는 반전으로 서비스가 엄청 하드하다
응ㄲㅅ부터 비제이 하는 순간 화들짝 놀랄정도로 강렬했다
연애하는 순간도 치명적인 쪼임이 느껴졌다
리액션도 야릇했고 두번째였지만 화산 폭발하듯이 엄청 싸버렸다
업장을 나오면서 실장님께 칭찬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가씨들이 너무 좋다고 꼭 재방한다고 인사드리고 업장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