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앙증맞고 귀여운 와꾸에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
흔한 프로필이지만 막상 만나 본 아린이는 진짜였다.
깔끔하고 깨끗한 외모에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아담한 몸매에 군더더기 없는 슬림함.
빛이 나는거 같았다.
옷을 벗고 나신을 보니 진짜 빛이 난다.
뽀얀 피부에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것이 귀티가 나더라.
그리고 진짜 중요한거. 어리다.
말투도 어렸지만 실제 나이도 어렸다.
난 오늘 영계로 몸 보신 한거였다.
야들 야들 통통한 피부에 몽글몽글한 젖가슴.
그리고 탱탱한 히프. 뭐 하나 빠지는거 없이 좋았다.
뭐니뭐니 해도 제일 좋은건 떡칠때 반응.
딱 내 애인 삼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더라.
왜 플라워에는 이렇게 좋은 언니들이 많은걸까.
매일 오고 싶게 만드는 실장님들 너무 밉다.
내 주머니 사정좀 고려해주시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