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봉우리가 너무 이쁘다.. 뽀얀 피부 가슴.. 그리고 탱글했던 엉덩이..
가인안마 주간 밀크언니!!
자꾸만 생각이 나는데...
밀크언니의 그 이쁜 가슴...
우윳빛깔 피부때문인지 그럴까??
가슴이 얼마나 이쁘던지..
그리고 밀크언니의 엉덩이..
하아악... 진짜 다시 한번 보고 싶고.. 만지고 싶은..
성격 완전 쿨~~~
대화 잘 되고..
잘 웃어줘서 그런지..
너무 편안하면서 재밌게 보냈던 1시간..
귀여운 얼굴...
앙증맞은 표정..
옷을 벗고는 샤워를 시켜주고..
물다이 태워줄때는 또 어찌나 섹시하던지..
밀크언니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이... ㅎㅎ
그녀의 보지를 빨때..
오빠를 외치면서...
부들부들 떨던 모습...
자기도 자지를 빨고 싶다면서..
발기 된 자지를 한 입에 넣고...
미친듯 애무를 하던 모습...
박을 때.. .
키스를 해 달라고 하는 그 모습...
흥분해서 신음을 토해내고...
더 깊이 박아 달라면서..
나를 끌어 안던... 그 시간..
빨리 밀크 언니를 재접 하러 가야 할 것 같네요.. ㅎㅎ